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영석이 인정한 스윗 고경표 “강한나랑 사귀지, 나 지금 날카로웠다”(십오야)
5,364 8
2024.05.01 15:42
5,364 8

IjiMTT

[뉴스엔 이슬기 기자] 나영석PD가 강한나, 고경표를 웃게 했다.

4월 30일 ‘채널십오야’ 채널에서는 '고경표X강한나 배우님과 함께하는 비밀없는 라이브'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나영석은 고경표, 강한나를 환영하면서 드라마 '비밀은 없어'라는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고경표는 강한나의 물을 챙기고, 뚜껑을 따 줬다. 그러자 나영석은 "뭐야. 둘이 사귀지. 아니야?"라고 해 둘을 폭소케 했다. 그는 "나 지금 날카로운 질문 딱 들어갔거든"이라며 자신의 예리함에 자신감을 전하기도 했다.

강한나는 웃으면서 "근데 원래 잘 챙겨준다"라고 했다. 그러자 나영석은 "맞다. 원래 경표가 다정한 건 짱이다. 둘은 사귀지 않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https://naver.me/xWBLbGxt

 

 

 

https://twitter.com/melody0760/status/1785267856290279522

날카로운 나영석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인샷 X 더쿠💜] 에스테틱급 피부 관리를 홈케어로 느껴보세요! 셀인샷 #직진세럼 체험 이벤트! 181 06.13 18,28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08,24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77,4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29,23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747,0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50,1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38,2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13,4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89,2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98,4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638 기사/뉴스 "손꼽히는 곳들이 이래"…부산 갔다 발칵 뒤집힌 이유 6 04:14 1,007
298637 기사/뉴스 일본 후쿠시마원전서 방사선 계측원 사망‥쓰러진 채 발견 12 02:43 2,079
298636 기사/뉴스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하이브와 재계약···팬덤 플랫폼 위버스도 입점 15 02:38 1,940
298635 기사/뉴스 또 ‘교제 폭력’···여자친구 폭행해 장기 손상시킨 20대 남성 긴급 체포 7 02:35 1,483
298634 기사/뉴스 교육부 "의대생 집단유급·휴학승인 등 '플랜B' 고려 안 해""의사 국시 연기·추가 시행 등 복지부와 지속 협의" 02:12 595
298633 기사/뉴스 '충격' 나상호 日 폭력 축구에 '인대 세 군데 손상', 韓 수비수 장민규는 골절... "심판은 도대체 뭐했나" 감독 분노 3 01:34 1,705
298632 기사/뉴스 서울에서 인천까지 헬기 택시 운행 23 01:24 2,473
298631 기사/뉴스 말다툼 연인 흉기로 살해, 징역 30년…"자수감경 안한다" 5 00:33 1,052
298630 기사/뉴스 ‘리치 언니’ 박세리, 대전 집까지 경매로? 29 00:27 7,659
298629 기사/뉴스 2024년 '역대 가장 더운 해' 될까...지구촌 폭염 몸살 7 00:19 1,166
298628 기사/뉴스 한쪽은 75도 폭염·다른 쪽은 80㎜ 폭우…같은 나라 '극과 극' 9 00:16 2,821
298627 기사/뉴스 “하루 두끼 버릇되면 내일은 못버텨”… 빵 1개로 버티는 노인들[밥 굶는 노인들] 20 06.14 2,667
298626 기사/뉴스 의대생도 공보의 외면…"월 200만원 받고 전역한 뒤 개업할래" 8 06.14 1,522
298625 기사/뉴스 북한, 휴전선 따라 장벽 구축 중…남북관계 단절에 '주력' 3 06.14 1,501
298624 기사/뉴스 [단독] 성심당 대전역점 고액 월세 논란 해법 있다 19 06.14 3,804
298623 기사/뉴스 새 대법관 후보 9명 압축 '대통령 동기 5명'…최은순 무죄 판사도 포함 28 06.14 1,755
298622 기사/뉴스 여에스더, 허위·과장 광고 무혐의 후 복귀 "많이 속상했었다" [종합] 06.14 727
298621 기사/뉴스 의대생들이 강의실로 돌아오기만 하면 유급을 피할 수 있게 지원 19 06.14 2,528
298620 기사/뉴스 일본-우크라이나 간 안보 협정 체결 06.14 765
298619 기사/뉴스 밀양 피해자에 "네가 먼저 꼬리쳤지"…담당 경찰도 신상 털렸다.news 7 06.14 4,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