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전문직 시험 중 올해 원서 접수 역대급 기록 세웠다는 직종
22,951 9
2024.05.01 06:54
22,951 9

lVSzBD

 

 

세무사시험이 급격한 지원자 증가를 보이며 최고 인기 자격사시험의 자리를 확고히 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2024년 제61회 세무사 1차시험 지원자는 1일 10시 기준 2만 3427명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무려 6610명이나 증가한 규모다. 

 

세무사시험은 최근 지속적인 지원자 증가세를 이어가며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로스쿨 진학의 필수 시험인 법학적성시험은 물론 전문자격사시험 중에서도 가장 큰 인기를 끌던 공인회계사시험을 훌쩍 넘어 놀라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6137

 

 

매년 엎치락 뒷치락하던 공인회계사 응시자수를 올해 압도해버림

 

qHmOpT
 

 

 

lYaVBL
 


한편, 지난해 세무사 1차 시험은 합격률이 15.72%로 최근 5년간 최저치로 폭락했다. 

 

세무사 1차 시험은 절대평가로 운영되는 만큼 당해 시험 난도가 합격률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따라서 지난해 1차 시험에서는 세법학개론과 회계학개론이 응시생들의 발목을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세법학개론 과락률이 72.1%로 가장 높았고, 이어 회계학개론 59.4%, 민법 31.6%, 행정소송법 27.5%, 재정학 25.9%, 상법 18.5% 순이었다.

특히, 세법학개론과 회계학개론은 응시자 평균 점수도 30점대에 머물렀다.

 

https://m.gosiweek.com/article/1065578702782577

 

 

 

uXFvNn
 

 

전년도 1차 합격자(유예생) + 당해 1차 합격자(동차생)이 모이는

2차 시험의 최종 합격자수는 매년 700명 전후 

 

2차 시험 합격률은 보통 10% 초반대

 

 

 

ㅊㅊ-슼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잇츠스킨X더쿠] 붉은기 급속 진화!🔥#감초줄렌 젤리패드 체험 이벤트💙 397 05.21 17,43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874,50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09,3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981,20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166,1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670,21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21,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5 20.05.17 3,228,2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8 20.04.30 3,808,18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91,8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16048 이슈 우리나라 재산 상위 20% 기준은 7억임 09:59 114
2416047 유머 천사가 늘 “두려워말라” 말 하는 이유 8 09:55 924
2416046 유머 대표랑 대리랑 똑같이 생김 13 09:55 1,106
2416045 유머 죽순 먹다가 툥바오랑 눈 맞추는 루이 🐼 12 09:54 656
2416044 이슈 자차 끌고 다닌 아기 판다 🐼 8 09:54 607
2416043 이슈 [1차 티저] 엄태구X한선화의 동심 자극! 설렘 급상승 로맨스💖‍ | 〈놀아주는 여자〉 6월 12일(수)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2 09:54 133
2416042 이슈 한 남돌의 할아버지 모시고 어머니도 모시고 부르는 몸매.X 09:54 244
2416041 이슈 나는 병x들한테 도움 주고 돈 버는 거야 7 09:53 766
2416040 이슈 의대못간 아들에게 실망한 아버지와 죄책감에 시달린 아들 3 09:52 965
2416039 이슈 스테이씨 아이사 "7월 새 앨범, K팝에 없던 스타일" [화보] 4 09:50 408
2416038 유머 최근작품에서 계속 사망중인 변우석..jpg(ㅅㅍ있음) 43 09:49 1,586
2416037 유머 [틈만나면] 유연석: 재석이형 오늘 면 먹지 마요! (최애를 못 알아본 유재석) 16 09:46 1,827
2416036 이슈 라이즈 팬들 사이에서 말 나오는 SMini 앨범 디자인...jpg 91 09:46 5,013
2416035 이슈 [MLB] 올시즌 두번째 MVP 모의투표 결과 3 09:45 217
2416034 이슈 일동 후디스에서 중소기업 이름 박은 카피제품 만들어 원조가 짭되고 폐업 직전임 37 09:44 2,848
2416033 이슈 초대박 시청자수 기록한 브리저튼3 34 09:43 1,562
2416032 이슈 [NPB] 어제자 21:0 스코어로 끝난 경기 3 09:43 534
2416031 유머 후이 한 대도 못 때린 아이바오 다른 각도 🐼🐼 27 09:41 1,776
2416030 정보 일본 성우 후루야 토오루 필모 (주간문춘 스캔들) 2 09:40 1,068
2416029 이슈 13억원에 거래된 휴지쪼가리.jpg 6 09:40 2,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