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분실 여권으로 고가 카메라 빌린 뒤 도주한 일본인 여성 재판행
12,389 15
2024.05.01 00:28
12,389 15
KYWVEW

국내 카메라 대여점에서 장비를 빌린 뒤 돌려주지 않고 여러 차례 출국한 일본인 여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여성은 지난 11일에도 이틀 전 대여점에서 빌린 장비를 가지고 출국하려다가 비행기 이륙을 10여분 앞두고 인천국제공항에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인천지검 형사1부(이곤호 부장검사)는 사기 혐의 30대 일본인 여성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시가 4080만원 상당의 카메라와 렌즈를 빌린 뒤 반납하지 않고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28368?sid=102





장비 일본에서 다팔아버림;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톤핏선 X 더쿠🩷] 덬들의 얇착톤업 생기속광을 위한 필수템! 톤핏선 비건 파데프리 핑베 테라조 쿠션 체험 이벤트 137 00:08 3,65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764,45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506,3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887,22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053,3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630,70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8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0 20.05.17 3,192,7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6 20.04.30 3,770,1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51,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386 기사/뉴스 [단독] 경찰 “김호중 사고 전 음주판단” 국과수 결과 통보 받아 40 02:25 1,820
295385 기사/뉴스 "5월에 뭐하세요?".."천우희 해야죠!" 6 01:30 1,065
295384 기사/뉴스 한국관광공사, 반려견과 함께하는 템플스테이 '댕플스테이' 출시 19 01:24 1,701
295383 기사/뉴스 정부 "안전 인증 없는 80개 품목 해외직구 당장 금지 아냐" 254 01:00 10,476
295382 기사/뉴스 김호중, 결국 창원 콘서트 강행…팬들 앞 심경 밝힐까 49 00:33 2,658
295381 기사/뉴스 "이정후 수술 가능성 높아 보여"...美 매체 회색빛 전망, 벌써 대체 선수도 꼽아 12 00:25 2,615
295380 기사/뉴스 핫게남 김호중 뺑소니건 취재하다가 현타가 온 듯한 기자 13 00:13 7,079
295379 기사/뉴스 부부 싸움 중 아내 흉기로 찌른 60대 남편, 긴급 체포 3 00:11 1,025
295378 기사/뉴스 "흥민이가 내 품에서 한참을 울더라" 43 00:06 3,700
295377 기사/뉴스 [단독]경찰 “김호중 사고 전 음주 판단” 국과수 결과 통보 받아…‘공무집행방해’ 혐의 적용 23 00:01 2,800
295376 기사/뉴스 주문 하지 않은 택배 뭉텅이 05.17 1,010
295375 기사/뉴스 신장식 없어도…MBC '뉴스하이킥' 청취율 전체 1위 8 05.17 955
295374 기사/뉴스 日후쿠시마 원전 6차 방류 개시…내달 4일까지 7800톤 흘려보낸다 11 05.17 408
295373 기사/뉴스 유재환 외제차 탄 근황 “금치산자 파산 맞아, 성추행 의혹은 억울”(궁금한이야기Y) 11 05.17 4,121
295372 기사/뉴스 T1 페이커 "불리한 상황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플레이를 하고 있다" 18 05.17 1,549
295371 기사/뉴스 "개초딩" "개뚱뚱" 민희진, 뉴진스 멤버 비하 문자 공개 '충격'(뒤통령)[종합] 1673 05.17 81,013
295370 기사/뉴스 병원·약국서 신분증·스마트폰 없으면 ‘돈’ 다 낸다 15 05.17 5,774
295369 기사/뉴스 김호중 대신 '거짓 자수' 매니저, '은폐 의혹' 소속사 대표도 입건 2 05.17 873
295368 기사/뉴스 성추행 피해자 "유재환, 母 있는 집 침대에 눕혀서 몸 만졌다" 충격[궁금한 이야기 Y] 18 05.17 4,050
295367 기사/뉴스 동빈이 형 또 와야겠네...'황성빈 환상 주루+나승엽 쐐기타' 롯데 자이언츠, 구단주 앞 2연승 22 05.17 1,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