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찬원 "천둥♥미미 결혼식 축가 맡아..산다라박에게 먼저 하겠다 연락"('컬투쇼')
9,629 8
2024.04.30 16:04
9,629 8

TSGlhW
QNzXwy

 

이날 한 청취자는 댓글을 통해 "이찬원 씨 나왔는데 산다라박 어머님 방청 오셨냐"고 물었다. '컬투쇼' 금요일 고정 게스트인 산다라박은 평소 어머니가 이찬원의 '열혈팬'이라고 밝혔기 때문,

이에 김태균은 "산다라 박 어머니가 너무 팬이시더라. 꼭 모시고 싶었는데 마침 산다라가 스케줄이 있어 못 나왔다"며 아쉬워했다.

이찬원도 "(산다라박과)함께 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오늘 동생과 스케줄이 있으시더라"라며 "조만간 곧 만난다. 동생 천둥님 결혼식 축가를 제가 하기로 했다. 어머님과 곧 만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김태균은 "(산다라박과) 어떻게 하다가 알게 되었나"라고 물었고, 이찬원은 "산다라박 님이랑 여러 방송을 통해서 친분을 맺었다. 이번에 동생이 결혼한다고 해서 제가 먼저 축가를 부르겠다고 했다"며 "축가 여러 가지를 부르는데 내 노래 한곡을 부르고, 마지막은 잔치를 더 성대하게 만들기 위해 '진또배기'를 부른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다라박 동생이자 엠블랙 출신 천둥은 오는 5월 26일 구구단 출신 미미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소희(yaqqol@sportschosun.com)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139835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깨끗해 x 더쿠🩵] 휴가 필수품 어프어프 디자인 보냉백&비치백 굿즈 구성! <아이깨끗해x어프어프 썸머 에디션> 체험 이벤트 637 06.10 65,73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06,36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73,6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23,54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739,8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49,6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36,0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11,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87,1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96,3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626 기사/뉴스 북한, 휴전선 따라 장벽 구축 중…남북관계 단절에 '주력' 2 22:46 687
298625 기사/뉴스 [단독] 성심당 대전역점 고액 월세 논란 해법 있다 16 22:34 2,590
298624 기사/뉴스 새 대법관 후보 9명 압축 '대통령 동기 5명'…최은순 무죄 판사도 포함 21 22:34 1,011
298623 기사/뉴스 여에스더, 허위·과장 광고 무혐의 후 복귀 "많이 속상했었다" [종합] 22:34 456
298622 기사/뉴스 수업거부 의대생 F 맞아도 유급 안 되게 한다…"비상 상황"(종합) 11 22:33 528
298621 기사/뉴스 의대생들이 강의실로 돌아오기만 하면 유급을 피할 수 있게 지원 18 22:30 1,637
298620 기사/뉴스 일본-우크라이나 간 안보 협정 체결 22:29 506
298619 기사/뉴스 밀양 피해자에 "네가 먼저 꼬리쳤지"…담당 경찰도 신상 털렸다.news 7 22:15 3,588
298618 기사/뉴스 SM "계약 이행해" vs 첸백시 "무시무시해"…법정으로 간 '쩐의 전쟁'[종합] 34 21:34 2,087
298617 기사/뉴스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 단편영화 감독 전향? "진로 바꾸기로"[공식] 2 21:06 1,302
298616 기사/뉴스 대만 다음은 한국 차례라는 우려가 있는 이유 55 21:05 7,530
298615 기사/뉴스 손석구 제작·천원영화…‘밤낚시’ 사전 예매량 1만 장 돌파 6 20:58 857
298614 기사/뉴스 광주광역시 아파트상황 33 20:47 6,685
298613 기사/뉴스 "굿 비용 내놔" 무속 신앙에 빠져 남편 때려 죽인 모녀 3 20:40 934
298612 기사/뉴스 "비혼·딩크족에게 권유한다"…'슈돌'이 말하는 육아 363 20:14 40,700
298611 기사/뉴스 일본서 동성결혼 인정 움직임 확산…나가사키현, 첫 주민등본 배우자 기재 20 20:14 977
298610 기사/뉴스 [단독] “34개월 병특보다 1년반 현역이 낫죠”...병장월급 오르자 중소기업 운다 6 20:08 1,337
298609 기사/뉴스 이혜영, 영화 '파과' 주인공 캐스팅…60대 여성 킬러 변신 13 19:53 2,264
298608 기사/뉴스 '지구마불2' 우승자 곽튜브 "박준형·강기영 덕분…최고의 여행지 갈 것" 33 19:18 2,433
298607 기사/뉴스 “폭발물 터트리겠다”… 병원·대학 등 전국 100여곳 대상 9 18:50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