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비밀은 없어' 주종혁 "트로트 가수 역할, 영탁 참고해서 연기" [N현장]
8,420 4
2024.04.30 15:47
8,420 4
AVlKOY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비밀은 없어' 주종혁이 트로트 가수 연기를 위해 영탁을 참고했다고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는 JTBC 새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극본 최경선/ 연출 장지연)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주종혁은 극 중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2위 출신이라는 설정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 부분에 관해 "그에 걸맞은 노래 실력이 필요했을 거라고 생각해서 실제 음악을 만들었고, 트로트 프로듀싱하신 분에게 레슨을 받았다"라며 "또 가수 영탁 님을 참고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스쳐나 관객들에게 어떤 에너지를 주고, 무대에서 어떤 표정을 짓는지를 많이 연구했다"라고 덧붙였다.


 '비밀은 없어'는 통제 불능 혓바닥 헐크가 된 아나운서 송기백(고경표 분)이 열정 충만 예능작가 온우주(강한나 분)를 만나며 겪게 되는 유치하고 발칙한 인생 반전 코믹 멜로 드라마다. 오는 5월 1일 오후 8시 50분에 처음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7512970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잇츠스킨X더쿠] 붉은기 급속 진화!🔥#감초줄렌 젤리패드 체험 이벤트💙 331 00:05 8,67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853,25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586,1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965,80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143,4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663,6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13,7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5 20.05.17 3,220,6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8 20.04.30 3,802,5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83,0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0 기사/뉴스 "인감증명 떼 달라"…공무원 목조르고 폭행한 60대 남성 7 16:25 379
295779 기사/뉴스 "아일릿 공식 X 계정이 뉴진스 악플 계정 팔로우"…누리꾼 '시끌' 35 16:09 745
295778 기사/뉴스 임수정 PD, '여추반'은 계속돼야 한다 "아직 하고 싶은 것 많아" [인터뷰] 13 16:08 516
295777 기사/뉴스 육군 신병훈련 중 수류탄 터져 2명 사상…"핀 뽑고 던지지 않아"(종합2보) 95 16:00 7,008
295776 기사/뉴스 [속보] 검찰, 이재명 대표 습격범에게 징역 20년 구형 89 15:52 7,760
295775 기사/뉴스 ‘핫플’ 이상순 카페 왜 문 닫나 했더니…“건물주님이 다른 거 하신다고” 25 15:48 5,439
295774 기사/뉴스 박철, 신내림 받았다..무속인 “여태껏 안 죽은 게 다행” 32 15:40 6,023
295773 기사/뉴스 "출발 드림팀 출신인데…" 장민호, 12세 소년과 씨름 대결서 완패 15:33 868
295772 기사/뉴스 '임영웅 지하철' 달린다..팬들, 서울 2호선 래핑 광고 14 15:22 1,240
295771 기사/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군인들 무료입장 거부 논란…구단 “휴가·외박이 대상” 31 15:15 2,600
295770 기사/뉴스 경서, '너는 나를 뭐라 부를래' 뮤비 스틸 공개…문월·한소루 등 4인 주인공 14:56 293
295769 기사/뉴스 "살려주세요" 서울서 20대 남녀 흉기 찔린 채 발견…여성 숨지고, 남성도 위독 35 14:56 4,626
295768 기사/뉴스 [단독] 류수영, 성수동 '소금빵 맛집' 건물주였다 27 14:55 9,142
295767 기사/뉴스 “나 이제 손님이야, 미친X아” 알바생 발언에 폭행한 꽃집사장 ‘선고유예’ 21 14:49 4,318
295766 기사/뉴스 바이브 윤민수, 결혼 18년만에 파경…"엄마·아빠로 최선 다할 것" 17 14:47 3,901
295765 기사/뉴스 '취재진 피한 김호중' 경찰, 비공개 출석 특혜 아니다[포토] 11 14:44 1,340
295764 기사/뉴스 더킹덤 “이름 바꾸니 다시 데뷔한 기분, 시상식 무대 서고파” 14:43 527
295763 기사/뉴스 연일 시끄러운 가요계, 쌓여가는 대중 피로감 12 14:29 1,401
295762 기사/뉴스 한승우, 컴백 타이틀은 '블루밍'…신보 전곡 프로듀싱 참여 1 14:27 314
295761 기사/뉴스 해외직구 유해 의심제품, 각 부처가 직접 검사한다 40 14:27 2,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