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뉴아르' 지고, '에이스' 뜬다…하이브 내홍 반감 영향? [엑's 이슈]
60,254 557
2024.04.29 13:38
60,254 557

ihBAsC


최근 국내 음악 팬들 사이 그룹 에스파의 '에', 아이브의 '이', 뉴진스의 '스'를 묶어 '에이스'라 부르는 이들의 목소리가 커지는 분위기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가요계는 4세대 대표 걸그룹 뉴진스, 아이브, 르세라핌을 묶어 '뉴아르' 시대라 부른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에스파의 활약, 아이브가 아닌 아일릿이 '뉴아르'로 언급되는 점, 르세라핌의 최근 논란 등으로 인해 반감이 커지면서 새롭게 재정립되어 '에이스' 시대라 바라보는 이들이 많아졌다. 


그중 지난달 하이브 막내 신인 걸그룹 아일릿이 아이브의 자리를 꿰찬 부분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높다. 

아이브는 현재 가요계를 대표하는 '초통령'이라 불릴 만큼 폭넓은 팬층을 자랑, '일레븐(ELEVEN)' '러브 다이브(LOVE DIVE)'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키치(Kitsch)' '아이 엠(I AM)' '배디(Baddie)'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켜온 바. 그럼에도 아일릿이 데뷔곡 '마그네틱(Magnetic)'으로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뉴아르' 자리에 이름을 올리면서 아이브 팬들의 반발 심리가 급증했다. 

더욱이 아일릿은 5세대 걸그룹의 포문을 연 '슈퍼 신인'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뉴아르' 세대와는 엄연히 다르다는 지적. 아일릿에게도 '뉴아르'로 엮이기 보다는 YG 대표 신예 베이비몬스터와 묶여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가는 루키로 조명받는 편이 좋을 것이라는 팬들의 반응도 존재한다. 

여기에 르세라핌을 둘러싼 최근 논란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르세라핌은 최근 미국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에서 부족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 등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면서 실력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더불어 하이브 내홍으로 인한 타격도 적지 않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대표 민희진과 모회사 하이브와의 갈등이 연일 심화되는 가운데, 르세라핌과의 차별 의혹이 제기돼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됐다. 

그런 와중에 하이브 의장 방시혁과 민희진이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 중 방시혁이 에스파를 견제한 사실이 드러나 화제를 모으기도. 에스파는 데뷔 이후 탄탄한 세계관과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글로벌 걸그룹으로 성장 중이다. 

이에 에스파가 새로운 다크호스로 급부상하면서 에스파, 아이브, 뉴진스를 일컫는 '에이스'가 탄생하게 된 셈.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20503

목록 스크랩 (0)
댓글 5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02 00:06 17,6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3,3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9,2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7,9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9,6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101 유머 오늘 강아지의 날을 맞아 세계 어딘가의 라디오에서는 반드시 나올 노래 12:43 40
3030100 이슈 아들이 정치하는걸 반대했던 윤석열어머니와 트럼프어머니 1 12:42 198
3030099 기사/뉴스 [단독] "돈 못 받았다"…'여명의 눈동자' 사태 확산 "배우·스태프 '단체 성명문' 준비" 2 12:41 457
3030098 이슈 하이브 주가 토론 근황..jpg 8 12:40 987
3030097 유머 처음으로 누나의 소중함을 깨달은 엔믹스 설윤 남동생.twt 12:39 495
3030096 이슈 새 앨범으로 투어 돌거냐는 질문에 테일러 스위프트 대답 3 12:39 270
3030095 유머 강의 중에 패드로 릴스 보는 분 매너 좀 지킵시다 6 12:38 567
3030094 이슈 KBO x 스타벅스 콜라보 상품 공개 8 12:37 796
3030093 이슈 전우원: 아니 진수 트위터에 내가 왜 있는데 아 시발 뭐야 이거 5 12:35 1,435
3030092 이슈 처음에 혼자 타이틀 <swim> 반대한 bts 지민 48 12:34 2,375
3030091 유머 뉴욕타임즈 요리캘린더가 추천하는 기예롼 밥 3 12:33 507
3030090 이슈 한국의 온돌과 로마시대 난방 시스템의 차이, 해외반응 22 12:32 1,606
3030089 이슈 젊은 층을 겨냥했었던 2003년도 샤넬 8 12:32 1,349
3030088 이슈 최근 인피니트 엘 셀카 두 장 3 12:31 288
3030087 이슈 '용감한 형사들5' 온라인 제작발표회 안정환, 권일용, 곽선영, 윤두준 3 12:31 496
3030086 유머 “신난 척 하면서 살아야 조금이라도 인생이 즐거워지는 거야” 5 12:30 773
3030085 기사/뉴스 "맥주캔 속 우리집 댕댕이 사진"…CU, 커스텀 맥주 출시 4 12:29 1,001
3030084 이슈 전지현 향수 뭐 쓰는지 궁금하다고 꾸준글 올라오는데 정작 본인은 향수 안 쓰고 로션만 신경써서 바른다며 "사람들은 이런 거에 약해요" 여자가왜이래정말 7 12:28 1,572
3030083 기사/뉴스 무면허로 운전하다 60대 여성 치고 달아난 20대 경찰 수사…피해자 이틀 뒤 사망 2 12:27 760
3030082 이슈 bts 넷플릭스 중계 이후로 kpop 중계를 검토중 196 12:27 8,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