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로운, 악플러 고소 결정 "묵과할 수 없는 수준…선처·합의 NO" [공식입장]
6,927 27
2024.04.28 22:00
6,927 2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FNC엔터테인먼트가 그룹 SF9 출신 배우 로운의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28일 오후 로운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운을 향한 무분별한 악플 및 악플러들의 행위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해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고자 한다"며 "로운에 대한 허위 사실 및 루머 유포, 악의적인 비방 등 기타 악플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이들은 "당사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소셜미디어(SNS), 웹사이트 모니터링 및 팬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제보 등을 면밀히 검토하며 로운을 향한 상습적이고 악질적인 악성 게시물·댓글을 작성하거나 유포한 자에 대한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면서 이를 토대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topic/article/311/0001720273?cid=1108924&gcid=1108924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유동골뱅이 X 더쿠🐚] 쩝쩝박사 덬들 주목😉 저칼로리 저지방 고단백 식품 유동 골뱅이 체험 이벤트 <@유동 골뱅이 요리 콘테스트> 186 00:06 10,85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73,77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712,1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111,61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99,20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14,0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9 20.09.29 2,573,3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1 20.05.17 3,268,69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0 20.04.30 3,853,2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32,7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750 기사/뉴스 대구서 차량 후면 무인 단속카메라 28일부터 본격 운영 4 16:39 548
296749 기사/뉴스 법원, 오지영의 1년 징계처분 가처분 신청 기각...KOVO 상벌위 손들어줘 3 16:35 504
296748 기사/뉴스 라포엠, OST 콘서트 성료 “팀 결성 4주년에 공연 감사, 시즌3로 찾아뵙길” 16:34 93
296747 기사/뉴스 [속보] 육군 또 사망사고…21사단 소속 위관급 장교 숨진 채 발견 18 16:20 2,447
296746 기사/뉴스 "혁신 보여준 종합예술 공연" 임영웅, 상암콘으로 제대로 알린 '영웅시대' 13 16:19 465
296745 기사/뉴스 연정훈, 마라탕후루 챌린지에 도파민 폭발 ‘최고 10.9%’ (1박2일) 4 16:11 1,019
296744 기사/뉴스 "애플, 아이폰15에도 AI 기능 적용" 15 16:10 1,343
296743 기사/뉴스 "왜 들어와!"…용변보던 공중화장실 남성, 여성 환경미화원에 발길질 53 16:07 2,570
296742 기사/뉴스 최태원 "한·일·중 민간 경제 협력 플랫폼 만들자" 제안 33 16:06 1,011
296741 기사/뉴스 월급 줄어도 주 4일?…사원도 부장도 "환영" vs 임원 "좋기는 한데" 50 16:03 1,745
296740 기사/뉴스 엔씨소프트, 인력 10% 구조조정…게임사 '칼바람' 2 16:01 718
296739 기사/뉴스 ‘은폐·조작’ 김호중 소속사 임직원 전원 사퇴…폐업 수순 4 15:57 1,230
296738 기사/뉴스 소유진 "'실명' 이동우 위해 10시간 이상 책 녹음…10권 넘게 선물" 17 15:56 1,972
296737 기사/뉴스 [속보] 양구 전방서 20대 군장교 차량안서 숨진 채 발견 25 15:54 4,465
296736 기사/뉴스 [단독] 라인 'Keep' 기능 9년 만에 종료...네이버와 거리두기? 2 15:52 1,309
296735 기사/뉴스 경서, 시티팝에 세련미 더했다…'너는 나를 뭐라 부를래' 선공개 15:52 208
296734 기사/뉴스 CNN, “집에 숨은 ‘외톨이 청년’ 한국 24만명, 일본 150만명” 4 15:49 1,087
296733 기사/뉴스 춘천기계공고 운동장서 경작유구 발견 10 15:47 3,185
296732 기사/뉴스 [단독] 숨진 훈련병, 1.5km ‘군장’ 구보에 팔굽혀펴기까지…규정 위반 150 15:44 10,753
296731 기사/뉴스 장위안 “경복궁에서 황제복 입고 ‘속국 시찰’ 할 것…한국인 조상 상당수가 중국인” 60 15:42 4,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