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혜진 부탁에도 또...홍천 별장 무단 침입 "찾아오지 마세요. 무서워요" [SC이슈]
9,164 21
2024.04.28 20:37
9,164 21
qNcksf



한혜진은 28일 "찾아오지 마세요. 집주인한테 양보하세요"라고 당부했다.


이어 별장 앞마당에 무단 주차한 차 사진을 올리며 "부탁드려요. 찾아오지 말아 주세요. 여기 CCTV로 번호판까지 다 녹화돼요. 부탁드립니다. 무서워요"라고 토로했다.



romrMf


한혜진은 지난 1월에도 방송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별장을 공개한 후 무단 침입 피해를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혜진은 "얼마 전에 집에 혼자 있다가 내 방에서 나와서 거실 쪽으로 걸어가는데 통창 앞에 있는 파이어핏에 중년 내외분들이 차 마시고 사진을 찍고 있더라"며 "그리고 본인들 자동차를 우리 마당 한 가운데에 주차해 놓았더라"며 황당해했다.


그는 "'올게 왔구나' 싶었다. 걱정하던 그거구나 싶어서 '어떻게 오셨냐'고 물어봤더니 '유튜브랑 TV를 보고 왔다'고 하시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은 "'너무 죄송한데 여긴 개인 사유지라서 들어오시면 안 된다. 나가달라'고 정중하게 부탁드렸다. 그랬더니 '알겠어요. 나갈게요' 하더니 계곡 쪽으로 사진 찍으러 내려가는 거다. 그래서 '안 된다. 제발 부탁드린다. 나가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조윤선 기자



https://v.daum.net/v/20240428194438653?x_trkm=t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욘드 X 더쿠 븉방 이벤트💛] 여름철 메이크업착붙, 비욘드 선퀴드 체험 이벤트 444 05.20 75,67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62,18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98,1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92,28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86,5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08,0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67,6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1 20.05.17 3,262,8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0 20.04.30 3,850,1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28,7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642 기사/뉴스 尹, 기시다 총리와 정상회담…“내년 한일 역사적 전기 마련되도록 합심” 54 19:53 656
296641 기사/뉴스 [단독] 파나마 출신 제이미 바리아, 지난 겨울 연결됐던 한화행 임박…외국인 선수 정식 교체 2호 된다 2 19:48 506
296640 기사/뉴스 [속보] 中리창, 이재용에 "삼성 등 韓기업 중국 투자·협력 확대 환영" 22 19:46 905
296639 기사/뉴스 [속보] 日기시다, 中리창에 "대만해협 평화·안정 국제사회에 매우중요" 4 19:38 385
296638 기사/뉴스 뭔가 이상한 푸바오…비공개인데 가깝게 찍은 휴대폰 영상 어떻게? 14 19:37 2,639
296637 기사/뉴스 [속보] 尹, 복지부에 "전공의, 의료현장 돌아와 수련 마치게 해달라" 요구 10 19:37 572
296636 기사/뉴스 [속보] 日기시다, 中리창에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즉시 철폐해야" 36 19:33 893
296635 기사/뉴스 침착맨 "민희진 해임 반대 탄원서 낸 거 나 맞다" 153 19:28 12,877
296634 기사/뉴스 ‘미스터트롯 1’ 톱7, 무참히 갈린 운명 12 19:26 2,855
296633 기사/뉴스 원숭이들이 사과처럼 떨어져 집단폐사...'기후 재앙은 이미 진행 중' 9 19:23 1,546
296632 기사/뉴스 올해 1호 태풍 ‘에위니아’ 발생…일본 남쪽 해상으로 향할 듯 4 19:08 1,029
296631 기사/뉴스 해외갈 때 외항사 타는 사람 더 많다?…4월 대한항공+아시아나 승객 추월 ‘이례적’ 17 19:05 1,252
296630 기사/뉴스 "나비 천마리 풀면 다 죽어요" 11 18:55 3,783
296629 기사/뉴스 부산·청주 공항도 '발리행' 직항 비행기 뜬다…"주 3~4회" 14 18:53 1,086
296628 기사/뉴스 라인사태 배후는 일본 자민당…지지율 노려 '경제전쟁' 일으켰다 9 18:52 710
296627 기사/뉴스 "우리 동네도 이제 공짜" 쿠팡이츠 '무제한 무료배달' 전국 확대 완료 18:52 420
296626 기사/뉴스 “5년째 입니다”…35세男, 침실에서 안나오는 이유 3 18:47 3,812
296625 기사/뉴스 중국과 인도의 대 이슬람정책 11 18:46 1,443
296624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일본 총무성의 행정지도, 네이버 지분 매각 요구 아닌 것으로 이해" 197 18:31 9,449
296623 기사/뉴스 바이든 “우리가 한국과 일본을 하나로…상상 못한 일” 582 18:18 29,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