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범죄도시4' 400만 돌파.."영화의 꽃은 관객" [공식]
5,241 3
2024.04.28 20:13
5,241 3
SxgayT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5일째인 28일 오후 3시 20분,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범죄도시4'는 개봉 2일째 100만, 개봉 4일째 200만과 300만, 개봉 5일째 400만 관객까지 돌파하며 2024년 최단기간 흥행 기록을 연일 새롭게 쓰고 있다. 이와 같은 흥행 속도는 시리즈 기준, '범죄도시2'(2022)의 개봉 7일째보다 빠르며 '범죄도시3'의 개봉 5일째 동일한 기록이다.


더불어 2024년 개봉 영화 기준, '파묘'가 개봉 9일째 400만 돌파한 기록까지 뛰어넘는 빠른 속도로 '범죄도시4'가 앞으로 보여 줄 흥행 신기록은 계속될 전망이다.


'범죄도시4'는 "개봉 첫 주 400만 이상 관객들이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에 나서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극장의 중심은 바로 관객이며 영화의 꽃 역시 관객들이다. 시리즈를 사랑해주신 대한민국 관객들이 영화를 장식할 마지막 주인공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관객 여러분들이 성원해주시고 흥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승훈 기자



https://v.daum.net/v/20240428200702824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머리숱 부자 고윤정처럼, 촘촘 정수리♥ 여자를 위한 <려 루트젠 여성 탈모샴푸> 체험 이벤트 352 05.11 26,47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626,74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76,0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63,02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97,0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583,7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37,8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9 20.05.17 3,153,8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4 20.04.30 3,722,7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01,6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07530 이슈 드디어 첫번째 정규앨범 발매 날짜 뜬 케플러 00:37 163
2407529 이슈 의외로 굉장히 청결하다는 것 4 00:37 826
2407528 유머 판다 멍란이보다 거대 판다인 사촌 동생 푸씽이 왕크왕귀🐼 1 00:36 213
2407527 팁/유용/추천 간증 오지는 라운드숄더 스트레칭 자세 65 00:33 2,757
2407526 이슈 너무너무 귀여운 어제자 아이브 콘수니 레이 12 00:32 494
2407525 이슈 15년 전 오늘 발매♬ 카토 미리야 × 시미즈 쇼타 'Love Forever' 00:32 24
2407524 유머 어느 일본인이 제주도를 싫어하는 이유 13 00:32 1,089
2407523 이슈 NCT DREAM 마크, 재민, 천러 Bungee 챌린지 3 00:32 221
2407522 이슈 월 360 버는 편의점 알바생 ㄷㄷ 11 00:31 1,618
2407521 이슈 나 좀 깨어나게 해줄래? 여긴 몸만 커버린 애들이 취해있어 나 다시 어릴 때 마음으로 돌아가고 싶어 00:30 342
2407520 이슈 역대급 근친혼 회피썰 14 00:30 2,266
2407519 이슈 매소절이 킬링파트인 여자아이돌 히트곡 8 00:29 487
2407518 유머 깜찍이 아이돌 자아와 본연의 쾌남 자아의 공존 2 00:29 426
2407517 이슈 아이돌들의 미친 순발력 모음 5 00:28 489
2407516 이슈 [비밀은없어] 거짓말하며 살아온 주인공이 꼭 메인앵커가 되고싶었던 이유.jpg 8 00:28 762
2407515 유머 얼마전까지 급식 먹던 신입의 대답 8 00:28 1,126
2407514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 실물체감짤.x 21 00:26 958
2407513 기사/뉴스 '배달완료' 문자 보고 "기분 나빠" 환불 요청…"대체 어떤 인생 살았길래" 18 00:25 2,084
2407512 이슈 9년 전 오늘 발매♬ 아라시 '青空の下, キミのとなり' 2 00:24 79
2407511 이슈 1.2만 알티탄 신랑측 친구美 과다보유회사.twt 4 00:24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