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옥순은 '나는 솔로' 촬영 비하인드에 대해 "저희 입소할 때 100만 원을 딱 주신다. 공금으로, 5박 6일 동안 알아서 먹으라고 준다. 저희는 또 나갈 수 있는 줄 알고 처음에 20만 원을 써서 왔더니, 그다음부터 못 나간다는 거다. 그래서 나갈 때까지 기다리고, 5박 6일 동안 최소 3kg 이상은 빠져서 왔다"라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옥순은 "저희 출연 기수는, 16기의 다른 분들은 모르겠는데 저랑 광수 님만 서로 얼마나 받는지 얘기했었다. 다른 기수의 두 배 받았다. 인센티브로"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출처 https://m.news.nate.com/view/20240428n12727?list=edit&cate=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