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carpediemk1219d/status/1782793118309609730
* 상황 설명 *
베를린 음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하는 참가자가 생애 처음 노래를 부르며 무대에 서게 됨
그 무대를 본 영케이가 참가자가 잘하는 건반에 노래까지 함께 했으면 자신감이 또 다르지 않았을까 하는 심사평
도전자는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게 처음이라 두 가지를 함께 하는 건 쉽지 않은 일
쉽지 않다고 말하는 장본인은 팀에서 보컬 겸 랩 겸 베이스를 맡고 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