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잘어울리는 캐릭이지만
로맨스했던 드라마들중 덬들 많이 붙었던 캐릭들끼리 붙여봄
1. 좋아하면 울리는 - 황선오
모델출신, 한번 사랑에 빠지면 그사람만보고 감정표현도 확실함
2. 알고있지만 - 박재언
속마음도 잘 얘기 안하고 연애도 안하는 알수없는 캐릭터
3. 마이데몬 - 정구원
인외존재, 인간은 다 하찮아하는 데몬이였다가 사람이 되면서 본인도 하찮아지고 계약결혼하면서 사랑도 하고 능력도 쓰는 악마
이슈 송강에게 제일 찰떡인 캐릭은? 황선오 vs 박재언 vs 정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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