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하지원 기자]
컨디션 난조로 팬이벤트 스케줄에 불참했던 르세라핌 사쿠라가 중국 팬사인회 일정에는 예정대로 참석했다.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는 4월 28일 오전 팬사인회 일정차 중국 칭다오로 출국해 팬들과 만났다.
앞서 멤버 사쿠라는 컨디션 난조로 27일 진행된 르세라핌 미니 3집 '이지(EASY)' 시리얼 넘버 특전 온라인 특전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특전회 주최사 측은 팬들에게 사쿠라 불참 소식 및 사과의 말을 전한 바 있다.
르세라핌은 5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팬미팅 'FEARNADA 2024 S/S(피어나다 2024 S/S)'를 개최한다.
뉴스엔 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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