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로운, 악플러에 강경대응 "묵과할 수 없는 수준…고소장 제출 계획" [공식](전문)
6,399 30
2024.04.28 18:43
6,399 30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SF9 출신 배우 로운이 악플러들을 상대로 강경대응에 나선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8일 "당사는 로운을 향한 무분별한 악플 및 악플러들의 행위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해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고자 한다"며 "로운에 대한 허위 사실 및 루머 유포, 악의적인 비방 등 기타 악플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하 FNC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로운 관련 소식 전해드립니다.


당사는 로운을 향한 무분별한 악플 및 악플러들의 행위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해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고자 합니다. 로운에 대한 허위 사실 및 루머 유포, 악의적인 비방 등 기타 악플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소셜미디어(SNS), 웹사이트 모니터링 및 팬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제보 등을 면밀히 검토하며 로운을 향한 상습적이고 악질적인 악성 게시물·댓글을 작성하거나 유포한 자에 대한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할 계획입니다.


또한 이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가해자가 처벌받을 수 있도록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계획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며 악플러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고소 절차를 통해 강력히 법적 대응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v.daum.net/v/20240428183047824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유동골뱅이 X 더쿠🐚] 쩝쩝박사 덬들 주목😉 저칼로리 저지방 고단백 식품 유동 골뱅이 체험 이벤트 <@유동 골뱅이 요리 콘테스트> 196 00:06 13,00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80,14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716,1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117,21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309,4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15,0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9 20.09.29 2,574,6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1 20.05.17 3,270,7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0 20.04.30 3,853,2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33,3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796 기사/뉴스 [단독] 채상병 실종 뒤 임성근 “애들 언론 접촉 안 돼…트라우마 나중 문제” 7 20:50 936
296795 기사/뉴스 브래드 피트·톰 크루즈, 자녀들에게 버림받은 슈퍼스타 아버지들 10 20:42 1,169
296794 기사/뉴스 음주운전 하고 도망치면 그만? 3 20:30 803
296793 기사/뉴스 이도현군 유족 자비로 사고 재연 시험‥"급발진·결함 의심된다" 9 20:27 2,549
296792 기사/뉴스 변우석 "촬영장서 김혜윤 업고 튀고 싶었다" 고백..장도연 과몰입('살롱드립2') 1 20:19 737
296791 기사/뉴스 '음주운전 자숙' 강인, 김호중 음주운전 수사 중 복귀…이게 맞나요 [TEN초점] 4 20:17 1,105
296790 기사/뉴스 블랙핑크, ‘뚜두뚜두’ MV 22억뷰…K-팝 그룹 최고 기록 달성 3 20:16 314
296789 기사/뉴스 [단독]장우혁 측 “폭로자 무혐의 종결아닌 이의신청 수사중” 20:13 1,363
296788 기사/뉴스 변우석, 팬미팅 티켓팅 접속폭주...63만명 몰려 340 20:11 16,404
296787 기사/뉴스 성착취물 사이트 14개 운영‥미 영주권 20대 검거 7 20:07 951
296786 기사/뉴스 “반려견 레오, 사무실서 안락사”…강형욱 해명에 수의사들 반발? 이유는 24 20:06 3,446
296785 기사/뉴스 펩시·칠성사이다 100원씩 오른다‥롯데칠성 가격 인상 20:03 258
296784 기사/뉴스 [단독] 국방부, 무리한 박정훈 ‘집단항명' 입건 정황…김계환도 “집단 안돼” 3 20:02 817
296783 기사/뉴스 방심위, 'KBS 우파 장악' 문건 MBC 스트레이트 보도 신속심의 8 19:59 429
296782 기사/뉴스 "김호중 소리길? 뺑소니길로 바꿔" 민원 '폭발'에도 '꿋꿋한 김천시' 8 19:57 815
296781 기사/뉴스 "할머니는 액셀 밟지 않았다" '급발진' 재연시험 결과 보니‥(이도현군) 25 19:54 3,220
296780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제이홉 댄스 다큐 ‘홉온스’, 인도 매체 호평 “창의력·자기발견의 혁신적 오디세이” 8 19:40 390
296779 기사/뉴스 법적 권한 없는 방심위가 총선 방송도 심의…‘마이웨이’ 계속된다 2 19:30 439
296778 기사/뉴스 '살롱2' 변우석 "혜윤 업고 튀고 싶은 순간 있었다"... 컷 사인 후에도 놓을 수 없었던 손[종합] 9 19:24 1,858
296777 기사/뉴스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감방 동료 "보복하려 탈옥 계획해" 증언 53 19:17 2,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