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로운, 악플러에 강경대응 "묵과할 수 없는 수준…고소장 제출 계획" [공식](전문)
6,387 30
2024.04.28 18:43
6,387 30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SF9 출신 배우 로운이 악플러들을 상대로 강경대응에 나선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8일 "당사는 로운을 향한 무분별한 악플 및 악플러들의 행위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해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고자 한다"며 "로운에 대한 허위 사실 및 루머 유포, 악의적인 비방 등 기타 악플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하 FNC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로운 관련 소식 전해드립니다.


당사는 로운을 향한 무분별한 악플 및 악플러들의 행위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해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고자 합니다. 로운에 대한 허위 사실 및 루머 유포, 악의적인 비방 등 기타 악플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소셜미디어(SNS), 웹사이트 모니터링 및 팬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제보 등을 면밀히 검토하며 로운을 향한 상습적이고 악질적인 악성 게시물·댓글을 작성하거나 유포한 자에 대한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할 계획입니다.


또한 이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가해자가 처벌받을 수 있도록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계획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며 악플러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고소 절차를 통해 강력히 법적 대응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v.daum.net/v/20240428183047824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이정재 주연 스타워즈 시리즈! 디즈니+ 팬시사 & 미니GV with 이정재 134 05.26 16,16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64,15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704,2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102,48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94,6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10,4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70,3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1 20.05.17 3,264,9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0 20.04.30 3,850,9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30,0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676 기사/뉴스 “대한민국 완전히 망했네요. 와!” 발언 교수, 해법은 ‘차별해소’ 13 04:06 2,415
296675 기사/뉴스 입학하자마자 실명될 만큼 맞았는데…"가해자는 옆 반 이동" 11 03:09 2,518
296674 기사/뉴스 박봉·업무과다…MZ공무원 1만4000명 짐쌌다 24 00:49 2,976
296673 기사/뉴스 입학하자마자 실명될 만큼 맞았는데…"가해자는 옆 반 이동" 8 00:49 1,530
296672 기사/뉴스 "주스도 몇 십만 원" 최화정 럭셔리 입맛에 홍진경 '깜짝' (최화정이에요) 5 00:44 2,821
296671 기사/뉴스 [단독]#성매매 만족했습니다…‘야설’ 같은 로펌 광고들[선넘은 변호사업계 광고 경쟁] 10 00:06 3,093
296670 기사/뉴스 "월급 500만원인데, 돈 없어요"…서민들 곡소리 234 05.26 38,264
296669 기사/뉴스 배준호·황재원·오세훈 데뷔? 이승우·박용우·원두재 복귀?…김도훈호, 깜짝 발탁 후보군은 4 05.26 991
296668 기사/뉴스 강원도 인제 12사단 신교대서 훈련중 사망… '열사병' 추측 37 05.26 3,942
296667 기사/뉴스 [KBO] [단독] 한화 최원호 감독, 1년 만에 중도 퇴진 536 05.26 32,919
296666 기사/뉴스 '미우새' 이승철, 변우석X차은우 버금가는 '얼굴천재' 과거 부터 박찬욱 감독 영화 출연까지 12 05.26 2,276
296665 기사/뉴스 초콜릿·김·치킨 다 오른다…유통업계 “원재료 상승 탓” 26 05.26 1,488
296664 기사/뉴스 거리의 여인 그린 美 작품 ‘아노라’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영예 05.26 1,133
296663 기사/뉴스 서울역 테러 예고 30대 남성 전과 10범 이상 21 05.26 4,047
296662 기사/뉴스 수중콘? 오히려 좋아! 임영웅, 폭우도 막지 못한 ‘상암벌 입성’..10만 영웅시대 웃었다 [종합] 10 05.26 2,388
296661 기사/뉴스 강형욱 해명에 여론 엇갈려…예능 결방 계속 8 05.26 1,408
296660 기사/뉴스 “BTS 리더로 무게감에… 죽고 싶을 것 같았다” 983 05.26 80,221
296659 기사/뉴스 “얼굴 못 알아보겠다”… 김종국, ‘울쎄라 600샷’ 송지효에 악담 폭소 (‘런닝맨’) 15 05.26 7,429
296658 기사/뉴스 '남편 사별' 송선미, "딸이 용기 줘서 살아가"('백반기행')[종합] 3 05.26 2,202
296657 기사/뉴스 "특수고용직 캐디도 직장 내 괴롭힘 인정"...대법, 첫 판결 05.26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