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예계약이라고 주장한 민희진에 맞서서 하이브는 풋옵션이 걸려있지 않은 나머지 지분도 사주겠다 약속했지만 민희진 측이 20배 이상 금액을 주장해서 협상이 결렬된 것이라고 주장함
"하이브가 보낸 마크업엔 이 같이 명시된 내용은 없었다"
2. 민희진이 더 큰 금액 요구하게 된 배경에 대한 하이브의 설명은
1) 조항을 수정해 주려고 했으나
2) 민희진 측이 무리한 금액을 요구했다
한경 기사에 따른 상황은
1) 하이브가 조항을 수정해 주려고 했으나
2) 그 대가로 의무재직 기간을 3년 더 연장하고 풋옵션 행사 시점 또한 늦추자고 제안함
3) 그래서 그럴 거면 풋옵션 가격이라도 조정하라고 한 것
중요한 2를 빼고 수정해 주려고 했지만 돈을 더 요구했다는 식으로 주장함
기사 전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78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