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블핑 제니 KBS 첫 출연→하이브 협업, 반가운 광폭 행보 “활동 자유롭게”
7,367 27
2024.04.28 18:07
7,367 27

제니는 올해 가정 먼저 KBS 2TV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출연했다. 제니는 'You & Me' 공중파 첫 무대를 선보이는가 하면, 이효리를 향한 팬심을 고백하며 '미스코리아' 커버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제니는 KBS 음악프로그램이 데뷔 7년 만에 처음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제니는 tvN 추리 예능 ‘아파트 404'에 고정 출연하며 화제성을 휩쓸었다. 


현재 제니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KOZ엔터테인먼트 지코와 협업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니는 26일 발매된 지코의 디지털 싱글 '스폿!(SPOT!)'에 피처링으로 참여, 공개와 동시에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또 제니는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1인 기획사에서 선보일 첫 솔로 앨범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고 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앞서 "개인 활동을 자유롭게 편안하게 해보고 싶은 마음에 조심스럽게 회사를 설립하게 됐다. 모든 활동을 자유롭게 하고 싶다"라고 밝혔던바 제니의 열일 솔로 행보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https://v.daum.net/v/20240428175140171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83 06.21 64,23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04,98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27,1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46,40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02,2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11,1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12,2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496,2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67,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20,6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2825 유머 [주둥이방송] 내가 호감형인지 비호감형인지 5초컷으로 아는 방법 2 04:06 478
2442824 유머 일본 아이돌 덕후들 사이에서도 '실제 인기' 척도로 자리잡은 것 6 03:57 835
2442823 이슈 여전히 데이식스 멤버들과 가끔 연락하고 지낸다는 데이식스 탈퇴멤 25 03:18 3,001
2442822 이슈 고 이선균 유작 두 편, 올여름 잇따라 공개 12 03:10 1,525
2442821 유머 이탈리아 사람들의 심정이 약간은 이해되는 외국인의 한국 요리 33 03:05 2,034
2442820 이슈 사업으로 얼마를💰 벌어야 월급 300과 동급일까? 14 02:56 2,281
2442819 유머 @: 자기야우리사녹이랑미팬얘기중이었잖아 갑자기흥민이형이왜나오는데 3 02:53 1,088
2442818 유머 여자아이돌 입에서 "윤통" 나오는거 처음 봄....twt 15 02:51 3,958
2442817 이슈 그것이 알고싶다 구하라 금고 도난사건 방송 요약 28 02:45 2,963
2442816 기사/뉴스 "한국 기업엔 희망 없다…취업하느니 전문직 도전" 2 02:31 1,666
2442815 팁/유용/추천 일사병과 열사병의 차이 8 02:30 2,125
2442814 기사/뉴스 김민재 대체자로 데려온 다이어가 최종 승자…뮌헨, 수비진 개편 "KIM 나갈 수 있다" 4 02:28 1,233
2442813 기사/뉴스 김재중 “동방신기 멤버들 보면 뿌듯…박유천 연락 안하지만 아픈 손가락”[EN:인터뷰①] 13 02:24 1,751
2442812 기사/뉴스 "다 일본여행 가더라" 반도체 보다 짭짤한 관광, 日경제 버팀목 12 02:20 1,092
2442811 기사/뉴스 [단독] “자식 떼어놓고 돈 벌러 온 엄마들… 너무 슬프다” 4 02:17 2,362
2442810 기사/뉴스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도 휴진 유예하기로(종합) 5 02:12 1,651
2442809 기사/뉴스 이 과정에서 "멘탈이 정말 세졌다"면서 김재중은 "나는 고통받고 있는데 당시 십수년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내가 나빴다고 했다. 괴롭힘은 내가 당하는데 왜 내가 나쁘다고 손가락질하지. 하물며 그런 분들에게 상해를 입어도 제가 경찰서 갔다. 벌금도 제가 물고 나왔다"며 "스토킹법 제도가 생겨 그나마 좋아졌지만 그게 잘못됐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1 02:10 2,721
2442808 이슈 생각보다 많이 무서워서 중도포기가 많다는 국내 조형물 41 02:09 4,866
2442807 기사/뉴스 14-1 경기가 15-15로 끝났다...롯데-KIA, 시즌 최장 5시간 20분 혈투+최다 득점 무승부 타이 [부산 리뷰] 2 02:09 883
2442806 정보 인사이드아웃2 3주차 굿즈 (10종 랜덤..😭😭) 19 02:08 2,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