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동하
단독인터뷰를 통해 학교폭력 의혹이 사실이 아님을 두차례 해명했고
폭로자가 학교 폭력 피해자라고 언급했던 학생은
오히려 경찰 조사에서 동하의 편에 섰으며,
학교 재학 당시 오히려 다른 학생들에게 괴롭힘을 당할 때
동하에게 받은 도움을 기억하고 있다고 한다
더불어 해당 동창들로부터 과거에 협박 받았음을 밝히기도 했다
동하의 당시 담임 교사도 해당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
동창들도 의혹 자체를 “형규(동하 본명)는 폭행을 저지른 적이 없다. 정의롭고 의리있는 친구이며 학교폭력과 거리가 먼 친구이다.”라는 사실확인서까지 작성.
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했던 B는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의혹을 주장해왔으며
오랜 기간동안 음해를 시도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