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런닝맨' 강한나의 계획이 현실로…'한나절의 미래'에 멤버들 고군분투
5,476 1
2024.04.28 10:44
5,476 1

  2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강한나의 계획이 현실이 되는 '한나절의 미래'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일일 작가' 강한나가 적은 노트의 내용에 따라 하루가 진행되는 '한나절의 미래' 레이스로 꾸며졌다. 스펙터클한 계획으로 가득 찬 강한나의 노트가 곧 권력이 되는 것.

멤버들은 숨겨진 노트를 찾아야지만 미래를 바꿀 수 있었다. 더불어 노트가 수정될 때마다 벌칙 인원이 늘어난다는 사실에 더욱 치열한 노트 쟁탈전이 펼쳐졌다.

이에 멤버들은 모두 노트 찾기에 혈안이 됐다. 그 가운데 '꾹 형사' 김종국은 "디테일하게 수사 들어가자!"며 날카롭게 힌트를 하나씩 분석하는 모습을 보였고, 유재석은 "강한나는 위험하다"며 경계 태세에 돌입 후 비밀스럽게 노트를 노렸다.

반면 일일 작가 강한나는 "계획대로 되지 않고 있다!" "내가 제일 먼저 사수할 것!"이라며 노트를 지키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를 펼쳤다. 이에 마지막 노트가 누구의 손에 들어갈지 궁금증이 더욱 커진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7508028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구달 X 더쿠💛] 순수비타민 함유량 27% 구달 청귤 비타C 27 잡티케어 앰플 체험 이벤트 302 00:06 12,35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88,68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48,8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45,34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6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576,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29,8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8 20.05.17 3,143,5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4 20.04.30 3,710,2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089,7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385 기사/뉴스 홍진경, 유명인 사칭 사기에 "플랫폼서 걸러야 한다" 소신 발언(핑계고) 2 22:09 215
294384 기사/뉴스 줄리엔강 “강호동과 싸우면 기절시킬 수 있어” 자신감 폭발(아는 형님 22:08 134
294383 기사/뉴스 '놀면' 미주 "윤상, 러블리즈 PD시절부터 子 앤톤 자랑"[별별TV] 3 22:06 485
294382 기사/뉴스 "이미주, ♥송범근과 제일 행복"..러블리즈도 '공개 열애' 질문 폭탄('놀면 뭐하니') 22:03 675
294381 기사/뉴스 라인 사태를 보고 떠오르는 기술은 조선이 개발하고 돈은 일본이 벌었던 과거 사례 11 21:59 1,001
294380 기사/뉴스 사실혼 여성 중태에 빠지게한 화성 주택 방화 혐의 60대 구속 / 군산서 애인 주택에 불 질러 숨지게 한 40대 여성 구속영장 신청 7 21:50 453
294379 기사/뉴스 [종합]임수향, 성상납 의혹에 투신…지현우 오열('미녀와 순정남') 390 21:30 29,455
294378 기사/뉴스 페이커 “실수 의식하면 무의식적으로 움츠러든다. 최대한 그런 부분에 흔들리지 않으려 해" 3 20:51 735
294377 기사/뉴스 도발에 결국 일 터졌다, 인천팬 물병 투척 → 기성용 급소 강타...백종범 "선수로서 하면 안 될 행동이었다" 35 20:45 4,483
294376 기사/뉴스 이스라엘군 "가자 최남단 라파 동부에 추가 대피령" 1 19:45 390
294375 기사/뉴스 中에 공급업체 기술 넘긴 애플…외신 “한국도 영향권” 17 19:35 2,049
294374 기사/뉴스 "반려견 죽음으로 몰고가는 행동"…개 잃은 유튜버에 경고한 이것 8 19:29 2,839
294373 기사/뉴스 '마라탕후루' 유행시킨 13살 크리에이터, 이파니 딸이었다 13 19:26 4,307
294372 기사/뉴스 이스라엘 가수 유럽 음악 축제 결승행…“아이들 죽어가는데 즐길 수 없어” 4 19:17 1,041
294371 기사/뉴스 김해 카페서 칼부림한 40대 남성...여성 1명 숨지고 1명 다쳐 13 19:15 2,924
294370 기사/뉴스 인천 서포터석에서 날아온 물병…김기동 감독 “다칠 수 있던 상황, 자제했으면 어땠을까” [현장인터뷰] 6 19:09 836
294369 기사/뉴스 워런 버핏도 울고 간 수익률...‘천재 수학자’ 제임스 시먼스 별세 4 18:22 1,623
294368 기사/뉴스 '마라탕후루' 인기 주역 12세 소녀, 알고보니 이파니 딸 18 18:21 6,984
294367 기사/뉴스 정부에서 법원에 제출한 의대 2000명 증원 근거 자료 6 18:19 1,770
294366 기사/뉴스 에스파, 6월 서울콘서트 양일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 13 18:17 1,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