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우버 CEO 날린 ‘한국식’ 접대…외신이 본 룸살롱 문화는 (2017년기사주의)
8,184 16
2024.04.28 10:26
8,184 16
미국 최대의 차량공유 벤처기업 우버(Uber)가 최근 겪고 있는 내홍의 중심에 한국 룸살롱이 등장했다. 지난 13일 칼라닉 우버 최고경영자(CEO)는 회사 안팎으로 사내 성추행, 자율 주행차 기술 절도 소송 등으로 위기 상황이 발생하자 임원 회의를 통해 무기한 휴직 하겠다 밝혔다.


...


“미국에선 성 매매를 비즈니스 사교로 간주하지 않지만 한국에선 성 접대가 사회 규범으로부터 괴리될 날이 아직 요원해 보인다”고 꼬집었다.


ㅊㅊ 한국일보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706151889935153


구트현엑에서 접대가 이슈인데,,, 우버 사장 날아갔다는 피드보고 진짠가 찾아봤더니 진짜 기사가 있음 ㄴㅇㄱ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머리숱 부자 고윤정처럼, 촘촘 정수리♥ 여자를 위한 <려 루트젠 여성 탈모샴푸> 체험 이벤트 307 05.11 18,05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604,97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53,8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50,96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77,7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577,9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31,7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8 20.05.17 3,149,3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4 20.04.30 3,713,6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092,7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402 기사/뉴스 "이토록 잔인하게 살해할수가" 부검의도 경악한 학부모 모임 참극 21 08:29 2,849
294401 기사/뉴스 [르포] “‘식후탕’은 옛말”… 꺼진 열풍에 한숨 짓는 탕후루 프랜차이즈 16 08:27 1,179
294400 기사/뉴스 "25∼39세 맞벌이 부부 셋 중 하나는 無자녀"…10년 새 15% 증가 4 08:22 576
294399 기사/뉴스 "이렇게 잘 될 줄은 몰랐는데"…tvN 발칵 뒤집어졌다 [김소연의 엔터비즈] 58 07:56 5,987
294398 기사/뉴스 현아 "몸매로 주목 받아 마름 강박..무대서 12번 쓰러져" 25 07:30 5,661
294397 기사/뉴스 '이런 괴물 또 없다' 어시스트하는 김덕배, EPL 111호 도움으로 통산 2위 등극…파브레가스와 동률 3 06:26 1,281
294396 기사/뉴스 태국 파타야 저수지에서 드럼통속에 한국인 시신발견 274 01:29 56,340
294395 기사/뉴스 "아들, 아빠가 돈 줄테니 집 사라”...2030 영끌? 부모찬스 많다 [부동산 아토즈] 1 01:17 1,780
294394 기사/뉴스 도수 낮고 달달한 ‘하이볼’의 배신… “몸에 가장 잘 흡수되는 농도” [건강+] 6 00:42 3,287
294393 기사/뉴스 얼마나 억울했으면…‘1억원대’ 배추 수확 포기한 농민 하소연 12 00:36 2,613
294392 기사/뉴스 “나무를 발가벗겨놨어” 멋진 가로수였는데…꼭 이렇게 해야 돼? [지구, 뭐래?] 16 00:34 4,504
294391 기사/뉴스 "내장 드러난 몸으로 어떻게 살았니"…화성서 올무 걸린 유기견들 신음 3 00:33 2,108
294390 기사/뉴스 "술? 입에도 안 대는데요"…2030도 위험하다는 '이 암' 뭐길래 4 00:30 5,791
294389 기사/뉴스 “이제 원 없이 외칠 수 있다”...하이라이트, 비스트 상표권 사용에 감격 18 05.11 3,795
294388 기사/뉴스 콧대높던 에르메스에 무슨 일이…한국 진출 27년 만에 '첫' 팝업행사 1 05.11 5,803
294387 기사/뉴스 노래방에서 몰래 술마신 여학생 혼냈다가…아동학대로 벌금형 선고 14 05.11 4,657
294386 기사/뉴스 안세영 “무릎부상 단기간 회복 불가…통증 적응하며 파리올림픽 준비할 것” 4 05.11 4,033
294385 기사/뉴스 생리대 썼다가 두 다리 절단 20대女…‘황금 의족 톱모델’로 전성시대 5 05.11 7,823
294384 기사/뉴스 양식장 관리선 노동자 3명 바다에 빠져… 2명 숨지고 1명 구조 5 05.11 3,057
294383 기사/뉴스 ‘선재 열풍’ 변우석, 혜리 만난다…쉴 틈 없는 대세 행보 5 05.11 4,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