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키 "육성재, 이창섭과 군생활 같이해…비투비엔 정상이 없나" (놀토)[전일야화]
8,077 11
2024.04.28 09:15
8,077 11

붐은 이창섭에게 "팀 멤버 중에 본인이 제일 멀쩡하다던데 맞냐"고 물었다.



SDjPdv



이에 이창섭은 "내가 제일 정상이다. 근데 오늘 분장도 셋 중에 제일 멀쩡해서 너무 아쉽다. 이겨야 되는데"라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키는 "군생활 때 이창섭이랑 같이했었고 육성재가 후임으로 들어왔다. 그때 제대로 성격을 알아볼 기회가 있었다. 근데 얘기를 하면 할수록 '이 팀엔 정상이 없나' 생각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투비는 2012년 데뷔해 현재 13년차 장수 아이돌 그룹이다. 뛰어난 가창력과 멤버들 간의 웃긴 케미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박서영 기자


https://v.daum.net/v/20240428084135503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원더랜드> 예매권 증정 이벤트 588 05.20 57,18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37,13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75,3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67,84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52,7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01,3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57,56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7 20.05.17 3,259,2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9 20.04.30 3,841,02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17,6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472 기사/뉴스 "자외선에 계속 노출되면 식욕 늘지만 살 안 찐다” 6 13:09 490
296471 기사/뉴스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나달, 고별무대 첫판 탈락 위기 4 12:15 834
296470 기사/뉴스 '조재현 딸' 조혜정, 일본 여행 근황...수수한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 11:46 3,384
296469 기사/뉴스 “너, 가짜사업자 된 거야”···노동법 피하는 ‘가짜 3.3’ 꼼수, 모든 곳에 있었다 25 11:33 3,341
296468 기사/뉴스 “Catch Your Love!” WayV, AR 활용한 이색 컴백 프로모션 화제 3 11:32 474
296467 기사/뉴스 "라인 뺏는 日에 스타트업 진출하라니…이렇게 손발 안 맞아서야" 12 11:32 1,538
296466 기사/뉴스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는 지난해 하이브에 보유 주식을 매각하면서 국내에서 3년간 음반 프로듀싱을 하지 않겠다는 ‘경업 금지’ 약정을 맺었다. 1년이 지난 상황에서 상표 출원을 통해 국내 복귀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수만을 몰아낸 SM엔터측은 이같은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0 11:05 3,659
296465 기사/뉴스 ‘편스토랑’ PD “김재중, 기획단계부터 섭외 물망! 계속 러브콜” (인터뷰) 6 11:04 961
296464 기사/뉴스 ‘여인천하’ 뭉쳤다, 전인화·오윤아·박정아·유진.. 美 패션 만큼은 질 수 없다 10:54 1,132
296463 기사/뉴스 4월에는 뉴진스 흥행공식을 아일릿에 적용했다던 기사 29 10:46 3,431
296462 기사/뉴스 '세상에 이런 일이', 오늘(25일) 종영..26년 만 휴지기 돌입 6 10:46 1,124
296461 기사/뉴스 세븐틴, 오늘·내일 日 7만석 규모 닛산 스타디움 입성 30 10:34 1,626
296460 기사/뉴스 '1박 2일' 초호화 숙소 앞두고 강제 백패킹 "밖에서 자기 좋은 날씨" 10:31 909
296459 기사/뉴스 7일만에 입 연 강형욱, '개훌륭' 재개 가능할까 [엑's 이슈] 53 10:30 3,375
296458 기사/뉴스 [단독] 여성 80여명 2년간 성희롱한 ‘밀덕 단톡방’…검찰은 ‘벌금 30만원’ 처분 29 10:25 2,084
296457 기사/뉴스 꼼수 부리다 유치장에 갇힌 김호중…팬덤 “정치권 희생양 아니길” 335 10:20 30,609
296456 기사/뉴스 강형욱 아내 통일교 20년전 탈퇴했다 326 10:17 60,635
296455 기사/뉴스 '선재'도 좋은데 변우석은 더 좋아…'유퀴즈', 본격 입덕 방송[이주의 1분] 39 10:13 1,683
296454 기사/뉴스 '재테크 고수' 이효리 어쩌다…2년 전 산 빌딩 '텅텅' 이유 봤더니[스타&부동산] 25 10:09 4,940
296453 기사/뉴스 [단독] "레오 안락사는 고통이었다"…강형욱이 말한 사실과 진실 (인터뷰) 199 10:07 20,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