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범죄도시4' 개봉 4일만 관객수 320만명 돌파→일일 최다 관객수 신기록까지 [공식]
6,373 1
2024.04.28 08:52
6,373 1
cWXjoS

[OSEN=유수연 기자] 대한민국 대표 범죄 액션 시리즈 <범죄도시4>가 개봉 4일만에 누적 관객수 3,205,209명 및 일일 관객수 1,219,040명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하며 시리즈 신기록을 하루만에 다시 한번 추가했다.

<범죄도시4>가 영화관통합전산망 4월 28일(일) 오전 7시 30분 기준, 4월 27일(토) 일일 관객수 1,219,040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3,205,209명을 기록했다. <범죄도시4>는 <범죄도시3>가 2023년 6월 3일(토) 기록한 일일 관객수 1,162,564명까지 뛰어넘으며 시리즈 최다 일일 관객수 동원 신기록을 세웠다.

이로서 영화 <범죄도시4>는 2024년 최고 흥행 신기록 및 <신과함께-인과 연>(2018) 이후 한국 영화 일일 최다 관객수를 동원하며 오늘 400만 관객 돌파까지 예고, 파죽지세로 흥행 질주 중이다.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 2024년 최단기간 흥행 기록을 연일 새롭게 쓰며 흥행 질주 중인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06693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이정재 주연 스타워즈 시리즈! 디즈니+ 팬시사 & 미니GV with 이정재 134 05.26 16,05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64,15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703,7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102,48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93,8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10,4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69,72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1 20.05.17 3,264,9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0 20.04.30 3,850,9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30,0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676 기사/뉴스 “대한민국 완전히 망했네요. 와!” 발언 교수, 해법은 ‘차별해소’ 11 04:06 982
296675 기사/뉴스 입학하자마자 실명될 만큼 맞았는데…"가해자는 옆 반 이동" 10 03:09 1,483
296674 기사/뉴스 박봉·업무과다…MZ공무원 1만4000명 짐쌌다 22 00:49 2,444
296673 기사/뉴스 입학하자마자 실명될 만큼 맞았는데…"가해자는 옆 반 이동" 8 00:49 1,375
296672 기사/뉴스 "주스도 몇 십만 원" 최화정 럭셔리 입맛에 홍진경 '깜짝' (최화정이에요) 5 00:44 2,459
296671 기사/뉴스 [단독]#성매매 만족했습니다…‘야설’ 같은 로펌 광고들[선넘은 변호사업계 광고 경쟁] 10 00:06 2,985
296670 기사/뉴스 "월급 500만원인데, 돈 없어요"…서민들 곡소리 228 05.26 34,934
296669 기사/뉴스 배준호·황재원·오세훈 데뷔? 이승우·박용우·원두재 복귀?…김도훈호, 깜짝 발탁 후보군은 4 05.26 962
296668 기사/뉴스 강원도 인제 12사단 신교대서 훈련중 사망… '열사병' 추측 37 05.26 3,889
296667 기사/뉴스 [KBO] [단독] 한화 최원호 감독, 1년 만에 중도 퇴진 528 05.26 31,136
296666 기사/뉴스 '미우새' 이승철, 변우석X차은우 버금가는 '얼굴천재' 과거 부터 박찬욱 감독 영화 출연까지 12 05.26 2,276
296665 기사/뉴스 초콜릿·김·치킨 다 오른다…유통업계 “원재료 상승 탓” 26 05.26 1,479
296664 기사/뉴스 거리의 여인 그린 美 작품 ‘아노라’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영예 05.26 1,110
296663 기사/뉴스 서울역 테러 예고 30대 남성 전과 10범 이상 21 05.26 4,002
296662 기사/뉴스 수중콘? 오히려 좋아! 임영웅, 폭우도 막지 못한 ‘상암벌 입성’..10만 영웅시대 웃었다 [종합] 9 05.26 2,361
296661 기사/뉴스 강형욱 해명에 여론 엇갈려…예능 결방 계속 8 05.26 1,389
296660 기사/뉴스 “BTS 리더로 무게감에… 죽고 싶을 것 같았다” 972 05.26 77,707
296659 기사/뉴스 “얼굴 못 알아보겠다”… 김종국, ‘울쎄라 600샷’ 송지효에 악담 폭소 (‘런닝맨’) 15 05.26 7,354
296658 기사/뉴스 '남편 사별' 송선미, "딸이 용기 줘서 살아가"('백반기행')[종합] 3 05.26 2,195
296657 기사/뉴스 "특수고용직 캐디도 직장 내 괴롭힘 인정"...대법, 첫 판결 05.26 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