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성규·장민호, 길거리 노래토크쇼 ‘2장1절’ MC 확정..5월 1일 첫방
6,889 2
2024.04.28 08:02
6,889 2
GtAuSW
KBS2가 사람 냄새 나는 유쾌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KBS2는 장민호와 장성규가 동네 이웃을 만나 펼치는 유쾌한 길거리 노래 토크쇼 '2장1절'을 오는 5월 1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한다고 전했다.


'2장1절'은 '장'민호와 '장'성규 '2장'이 동네 이웃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애창곡 '1절'만 완창하면 금반지를 선물하는 길거리 노래 토크쇼다. 이 과정에서 익숙한 이웃의 비범한 인생사는 물론 의외의 노래 실력까지 엿보며, 시청자들에게 예측 불허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수요일 밤을 색다른 재미로 가득 채울 전망이다.


일명 '2장 브라더스'로 거듭날 가수 장민호 그리고 방송인 장성규가 '2장1절'의 MC로 맹활약한다.


sBbfCU
장민호는 뛰어난 노래 실력과 독보적인 비주얼은 물론, 예상치 못한 입담으로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폭넓은 팬덤을 가지고 있는 가수다. 장성규는 '2023 KBS 연기대상' MC와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 그리고 유튜브 '워크맨' 등 여러 방면에서 진행 실력과 재치를 뽐내고 있는 방송인이다. 이들이 MC로 만나 주민들과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감을 높인다.


'2장1절' 측은 "KBS가 잘하는 '사람 이야기'를 바탕으로 노래와 함께하는 새로운 포맷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2장1절'을 보고 자극적인 재미만이 아닌, 우리가 사는 동네를 돌아다니며 우연한 만남 속에서만 느낄 수 있는 유쾌하고 건강한 웃음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장1절'은 장민호와 장성규 '2장'이 거리의 주민들과 만나 인생사부터 애창곡 '1절'까지 들어보는 길거리 토크쇼로, 총 16부작으로 기획됐다. 오는 5월 1일 오후 8시 55분 KBS2에서 첫 방송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065796


https://youtu.be/-ZgjuP0NjhY?si=-M4XVenVZi4hN-nE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머리숱 부자 고윤정처럼, 촘촘 정수리♥ 여자를 위한 <려 루트젠 여성 탈모샴푸> 체험 이벤트 329 05.11 22,20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615,17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66,6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55,03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88,1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581,6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34,3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8 20.05.17 3,151,8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4 20.04.30 3,718,3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098,2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469 기사/뉴스 루키 조동욱, 데뷔전 승리투수…한화, 키움 잡고 홈 3연전 위닝시리즈 7 17:05 200
294468 기사/뉴스 김수미, ‘꽃게 대금’ 억대 소송 결과 나왔다…1심 승소 1 16:53 1,271
294467 기사/뉴스 [단독]목사가 여성 신도 24명 성폭행·강제추행 혐의…미성년 시절 피해 증언도 나와 8 16:39 834
294466 기사/뉴스 연예인 섭외에 수억원…등골 빠지는 대학축제를 어쩌나 10 16:32 941
294465 기사/뉴스 트리플에스 프로듀서 정병기 인터뷰 24 16:21 1,884
294464 기사/뉴스 [단독] 올리브유 가격 '역대급' 치솟았다…"미리 사둘 걸" 27 16:06 3,840
294463 기사/뉴스 임영웅 측 “리허설 장소 주민들에게 참외 선물, 직접 배달은 NO”[종합] 26 16:01 2,852
294462 기사/뉴스 임영웅 측 "상암콘 연습장 주민에 참외 배달? 임영웅 아닌 측근" [공식입장] 24 15:46 3,497
294461 기사/뉴스 [각본없는 드라마]<26> 대한민국, 어쩌다 스포츠 변방국가 됐나? 7 15:39 719
294460 기사/뉴스 ‘유아 흡연’ 상징 알디 담배 끊었다…“의사 돼 사람들 건강 지키고 싶다” 5 15:35 4,319
294459 기사/뉴스 [KBO] kt 선발 벤자민, 팔꿈치 부상으로 1이닝만 소화하고 자진 강판 19 14:53 1,868
294458 기사/뉴스 [무비] ‘범죄도시4’ 945만 관객…‘시리즈 최단’ 천만 카운트다운 19 14:32 1,411
294457 기사/뉴스 ‘런닝맨’ 변우석, 똥촉 라인 합류→유재석 코칭에 ‘뻔우석’ 등극 6 14:27 1,320
294456 기사/뉴스 "몰래 이사해야 하나요"…연인과 '안전이별' 고민하는 사람들 6 14:08 2,184
294455 기사/뉴스 "사제총 만들었다"…대학가 살인예고 글 올린 20대 징역형 5 14:04 1,066
294454 기사/뉴스 "그때 그러질 말았어야 했다"…네이버의 '결정적 실수' 30 13:58 4,472
294453 기사/뉴스 복합쇼핑몰·터미널·야구장…광주 도시철도 '광천선' 본격 추진 5 13:55 698
294452 기사/뉴스 분홍·보라·초록색···21년 만 태양 폭풍에 전 세계 ‘오로라 쇼’ 1 13:54 1,266
294451 기사/뉴스 "전통시장 치킨집 줄 2배"…200만 야구흥행에 벌어진 일 4 13:52 3,063
294450 기사/뉴스 "쿠팡이 더 싼데요?" 했더니…애플스토어서 벌어진 일 [이슈+] 33 13:50 6,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