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빨간머리’ 우기, 제대로 통한 ‘러블리 오컬트’‥막강 솔로 파워 입증[뮤직와치]
10,426 3
2024.04.26 22:16
10,426 3
NzQKpo

[뉴스엔 이하나 기자] (여자)아이들 우기가 막강한 솔로 파워로 파죽지세 중이다.


(중략)


앨범 판매량이 보여주는 기세도 심상치 않다. 선주문량 50만 장이라는 수치로 화제를 모았던 우기는 중국 QQ뮤직에서 베스트셀러 앨범 일간·주간 차트 1위,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으로도 이틀 만에 초동 36만 장을 판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 우기표 '러블리 오컬트'


글로벌 팬들은 우기의 '러블리 오컬트'라는 색다른 콘셉트에 열광했다. 타이틀곡 'FREAK' 뮤직비디오가 약 2일 만에 500만 뷰를 돌파하며 유의미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듣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멜로디의 후렴 구간으로 구성된 'FREAK’ 챌린지 영상도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엔하이픈, 엔믹스, 보이넥스트도어, 스테이씨 등 아티스트들과의 케미스트리를 드러내며 글로벌 팬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https://naver.me/IDoeEfKs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삼성전자 X 더쿠 ] 덕질은 갤럭시💙 덬들의 오프 필수템, 해외 스케줄도 Galaxy S24와 함께! 2 05.04 71,30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011,06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56,87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15,4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98,43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28,2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65,31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07,6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6 20.05.17 3,128,4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94,3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073,1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189 기사/뉴스 '1군 복귀전' 3안타→허벅지 통증 교체…상무 입대 한 달 전, 마지막 불꽃 태우기가 이렇게 힘들다 21:31 8
294188 기사/뉴스 지코 멜론 1위, ‘SPOT!’으로 1년 7개월 만에 다시금 차트 장악...‘살아있네’ 1 21:25 112
294187 기사/뉴스 네이버 입장에선 무방비로 지분을 넘길 경우 배임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 라인의 성장에 투입된 인적 자본과 기술은 오롯이 네이버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31 21:16 1,524
294186 기사/뉴스 임기 두 달 남긴 방심위원장, 미국 출장 왜 가나 봤더니 9 21:08 900
294185 기사/뉴스 '40만 가구 월패드 해킹, 영상 유포' 보안전문가 법정구속 5 21:03 677
294184 기사/뉴스 '원영적 사고'·'럭키 비키' 아이브 장원영, 쇼펜하우어도 들썩 도서 판매량 급증 12 21:00 1,014
294183 기사/뉴스 [MBC 단독] "차 빼라" 말다툼이‥택배기사 간 폭행에 '뇌사' 판정 22 20:53 1,811
294182 기사/뉴스 박나래, 개그계 군기 악습 폭로 “MBC가 센 걸로 유명” 10 20:49 2,728
294181 기사/뉴스 중학교 안에서 불법 촬영, 유포‥학교 대처는? 3 20:47 468
294180 기사/뉴스 221만 개인정보 털린 골프존 과징금 75억‥'역대 최대' 7 20:46 620
294179 기사/뉴스 네이버 지우는 일본‥무기력한 한국 정부? 13 20:44 848
294178 기사/뉴스 일본서 여중생 성추행 혐의 韓 유학생 체포…"고의 아니었다" 14 20:41 983
294177 기사/뉴스 수입 의사로 의료공백 대체? '우선 대상' 외국 의대 졸업생 23년간 409명뿐 6 20:29 589
294176 기사/뉴스 [단독] '여자친구 살해' 20대 의대생, 소속 대학서 징계 방침 55 20:23 4,549
294175 기사/뉴스 미담만 수년째..'14년 공백' 원빈씨, 이제 본인등판도 해주세요 (ft.♥이나영) (Oh!쎈 이슈) 5 20:18 1,279
294174 기사/뉴스 "이 지경 될 때까지 뭐했나"…'라인야후' 사태 분노 폭발 10 20:04 1,444
294173 기사/뉴스 오타니 돈 빼돌려 치과 치료, 야구카드 구입까지…이렇게 파렴치했다, 사기 혐의 인정한 전 통역 4 19:54 577
294172 기사/뉴스 넷마블, 하이브 주식 2000억 어치 매각…시간외 거래 급등 10 19:51 2,252
294171 기사/뉴스 "일자리 다 사라질 판"…충격 휩싸인 여의도 증권맨들 [돈앤톡] 10 19:39 3,485
294170 기사/뉴스 [단독] CU 점포 1만8000개 돌파…가성비 PB 대박 8 19:35 1,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