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음주운전' 2주간 2번 걸린 현직 검사…대검 "감찰 착수"
6,622 4
2024.04.26 20:47
6,622 4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소속 A 검사는 2주 전 경찰 음주운전 단속에 걸렸습니다.


당시 A 검사는 경찰에 '병원에서 채혈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뒤, 경찰 단속을 피해 도망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 큰 문제는 A 검사가 이틀 전, 경찰 음주단속에 또 적발됐다는 겁니다.

경찰은 A 검사를 입건하고 검찰에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의 사건 통보 직후, 이 사건은 이원석 검찰총장에게도 즉시 보고됐습니다.

대검 관계자는 "검찰총장이 '남부지검이나 서울고검이 아닌 대검 감찰부가 직접 감찰하도록 지시했다'며" "특히 검찰총장이 직접 법무부에 요청해서 즉시 A 검사를 직무정지 시키도록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9030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 이벤트] 장기용X천우희 쌍방구원 로맨스!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릴레이 댓글놀이 이벤트 9107 05.03 51,70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37,79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471,22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235,0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45,67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737,6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35,05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84,5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4 20.05.17 3,0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61,2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41,7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600 기사/뉴스 "5성급 호텔 돌잔치, 1000만원이나 드네요"…부모들 '한숨' [이슈+] 32 04:11 1,044
293599 기사/뉴스 데 리흐트의 귀환, 다시 줄어든 ‘철기둥’의 입지···김민재, 챔스 4강 2차전 다시 벤치 예상 03:54 249
293598 기사/뉴스 산후조리원 韓서 생겼는데…"원조는 나요" 中 황당 해외수출 3 03:51 723
293597 기사/뉴스 [단독] CGV·롯데시네마 줄폐업…곳곳서 임대차 해지 '잡음' 4 03:42 1,028
293596 기사/뉴스 포춘 100대 기업 중 절반이 애플 비전 프로 구입 1 03:40 577
293595 기사/뉴스 ‘타자만’ 오타니, 타율-안타-홈런 1위 7 03:37 441
293594 기사/뉴스 "기초연금 왜 줄었나요?". .노인 민원 빗발친다 (2024.05.06/뉴스데스크/ MBC) 2 03:36 665
293593 기사/뉴스 의료계 “의대증원 회의록 작성 안한 정부 직무유기” 03:33 306
293592 기사/뉴스 尹대통령, 9일 오전 10시 대통령실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 29 03:26 955
293591 기사/뉴스 ‘범죄도시4’ 13일 만에 800만 관객 돌파 3 03:23 512
293590 기사/뉴스 ‘어린이날’ 아이유 1억·고민시 5000만원 기부 [연예뉴스 HOT] 03:22 347
293589 기사/뉴스 “한복도 호랑이도 우리 꺼”…중국의 선 넘은 한국문화 짝사랑 [Oh!쎈 초점] 6 03:21 795
293588 기사/뉴스 임영웅 사망...연예계 큰 '슬픔'에 빠졌다 35 03:05 4,450
293587 기사/뉴스 "정말 미래에서 왔어?"…'선업튀' 변우석, ♥김혜윤 정체 알았다 [종합] 7 02:20 1,460
293586 기사/뉴스 “유명세 믿었다가” 꼴찌 추락…쏟아지는 역대급 ‘뭇매’ 20 01:58 4,883
293585 기사/뉴스 "다이어트에 진심"…박나래·이장우→신봉선, 웃음기 싹 빼고 '환골탈태' [엑's 이슈] 4 01:33 2,541
293584 기사/뉴스 "아들 밥 먹었어?"…변호사 아빠에게 죽기 전 엄마가 남긴 말 73 01:25 6,970
293583 기사/뉴스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김혜윤 추궁 "너 누구야, 정말 미래에서 왔어? 2 01:19 1,334
293582 기사/뉴스 "손대면 고소한다" 짐 쌓아놓고 주차장 독점…뿔난 네티즌들 조언 6 01:16 2,890
293581 기사/뉴스 "섣부른 베팅이었나" K엔터가 인수한 글로벌 음반사·영화사·웹툰 줄줄이 삐걱 11 01:14 2,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