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웃음만 나온다는 하이브식 고소공지 타임라인.jpg
38,779 114
2024.04.26 19:58
38,779 114
뉴진스 욕먹게 언플 기사 내더니

sEWjEZ
고소공지 냄

dfVUhS
오늘 입장문으로 르세라핌 얘기 나오고 욕먹게 하더니

vUxJUb
eduhnM
고소 공지냄

nAGwpN
보는 사람은 황당 그자체임

+)여전히 맥랑맹들 많구나 싶고; 지들이 나서서 멤버들로 언플하더니 자기네 욕 먹으니까 후다닥 고소공지 올리는 루트가 한결같아서 웃음만 나온다는거임 누가 판 깔아줬다고 악플 달아도 된다고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1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넷플릭스x더쿠 팬이벤트❤️] 시간이 흐르는 만큼 무한히 쌓이는 상금, 혹하지만 가혹한 <The 8 Show>의 팬 스크리닝&패널토크 초대 이벤트! 2 05.06 18,78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63,28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10,90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268,7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67,10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766,2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38,46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91,7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5 20.05.17 3,102,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77,1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49,1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39396 이슈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김수현 직찍+수상소감 22:59 356
1339395 이슈 배우 변우석 노래모음.ytb 8 22:58 490
1339394 이슈 뮤직뱅크 스페셜 스테이지 민경훈 & FT아일랜드 _ 너 올때까지 , 슬픈바보 2 22:54 215
1339393 이슈 해외팬 입덕이 쏟아졌다는 스키즈 신메뉴 레전드 스춤 11 22:53 1,032
1339392 이슈 이제 그만 먹자구요…뭘 해도 식상해진 '먹방', 시청률은 1% 화제성은 0% [TEN스타필드] 10 22:53 1,012
1339391 이슈 [선재업고튀어] 오늘부로 많이 갈아 탔을것같은 최애 39 22:52 3,102
1339390 이슈 백상 BH엔터 이병헌 이희준 김고은 주종혁 장동윤 단체사진 1 22:52 1,211
1339389 이슈 [선재업고튀어] 엔딩에 홀려 잊으면 안되는 10화 또다른 류선재 순애 고백 8 22:50 1,278
1339388 이슈 [선재업고튀어] 오늘 엔딩 눈물 연기로 남주가 15년 기다리는 서사 납득 시킨 김혜윤 35 22:49 1,864
1339387 이슈 11년 전 어제 발매된_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 2 22:49 253
1339386 이슈 QWER 오늘 과기대 축제 공연 5 22:48 1,300
1339385 이슈 현재 트위터에서 엄청 화제되고 있는 웹드라마...twt 27 22:47 4,243
1339384 이슈 부산대 축제 라인업 26 22:47 2,757
1339383 이슈 백상 정우성,임지연,염정아,김종수 단체샷 (아티스트컴퍼니) 7 22:44 2,253
1339382 이슈 약스압) 원덬이 일상속에서 만난 동물들 사진 6 22:43 780
1339381 이슈 동스케 다음주 컨텐츠 <4세대 아이돌 라이브 희망편> 5 22:43 1,001
1339380 이슈 오늘 밤 11시 애플 신제품 발표 21 22:41 3,350
1339379 이슈 나영희샘(해인맘)이 말하는 김지원.x 22 22:38 1,917
1339378 이슈 개쩐다는 오늘 올라온 린가드 인스타 12 22:38 2,533
1339377 이슈 “절벽 매달려 1시간” 등산객 수요 예측 못한 中관광지 24 22:31 3,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