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컬투쇼’ 산다라박 “허약한 母 이찬원 공연 찾아..행복하게 해줘 감사”
7,966 3
2024.04.26 16:26
7,966 3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브라이언, 산다라박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산다라박이 어머니와 이찬원 콘서트에 간 걸 보았다고 했다. 산다라박은 “찬스(팬)이시냐. 반갑다. 저도 찬스다. 엄마가 몸도 허약하시고 하니까 외출을 절대 안하는데 유일하게 이찬원씨 공연만 간다.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니까, 이찬원씨 사랑합니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다음 주 이찬원이 ‘컬투쇼’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산다라박은 “날짜를 확인해 엄마와 방청을 오든지 하겠다”고 했고 김태균이 “같이 방송하면 되지. 산다라도 노래 하면 되지”라고 하자 산다라박은 “감사합니다 컬투쇼”라고 기뻐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694036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 X 더쿠💛] 비타민C + 레티놀의 혁신적인 결합! #투명모공세럼 <비타티놀 세럼> 체험 이벤트 191 00:09 1,86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04,84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15,7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274,36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458,1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59,6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0 20.09.29 2,623,4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7 20.05.17 3,331,3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896,99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79,6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732 기사/뉴스 장난감 고무 오리 1만 개로 가득 찬 강물…무슨 일? 3 01:20 1,479
297731 기사/뉴스 ‘가창력 논란’ 없다…핸드마이크 베몬, 음향사고 엔믹스까지 2 01:09 553
297730 기사/뉴스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 복귀 17 00:14 2,434
297729 기사/뉴스 백종원 국밥 맛집에…밀양 44명 집단성폭행 '대빵' 출연 분노 23 06.02 6,575
297728 기사/뉴스 "4캔에 만원도 비싸다"…'1000원' 유럽맥주 나왔다 19 06.02 4,550
297727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받은 샤넬 화장품 포장 뜯게 해 직접 확인”…최재영 메모엔 25 06.02 4,075
297726 기사/뉴스 (개 사진 많음)처음엔 비웃음 샀던 반려견 순찰대 한밤중 '강아지'가 잡아끈 곳에…사람이 쓰러져 있었다 327 06.02 40,883
297725 기사/뉴스 헤엄쳐 한강 건넌 오세훈…여전한 체력 과시 37 06.02 4,564
297724 기사/뉴스 50m 절벽 아래 추락해 사망…잇따르는 봄철 산악사고 4 06.02 1,927
297723 기사/뉴스 대통령실 쪽 “윤, 해병대 수사단 야단친 것”…사건 관여 사실상 인정 42 06.02 2,852
297722 기사/뉴스 독가스 퍼질 때 사이렌도 안 울려 놓고‥LG, 배상요구엔 "재판 중" 2 06.02 1,028
297721 기사/뉴스 베트남서 한국 여성 사망…“성관계 거부해서” 40대男 체포 13 06.02 3,231
297720 기사/뉴스 '포장'도 똑같이 수수료 부과…"이건 갑질" 자영업자 반발 22 06.02 2,935
297719 기사/뉴스 'A급 전범 합사'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스프레이 낙서 43 06.02 3,431
297718 기사/뉴스 [속보] 북 "쓰레기 살포 잠정 중단…삐라 발견시 다시 집중살포" 22 06.02 3,763
297717 기사/뉴스 [k리그1] '관중은 많은데...' 김기동의 서울, 상암벌에서 '5연패' 최악의 부진 4 06.02 679
297716 기사/뉴스 “한국도 키스 보유국”...새벽부터 긴줄, 옷 좀 입는다는 2030 다 모였네 8 06.02 6,458
297715 기사/뉴스 세월호 헌법소원 10년 쥐고 있던 헌재, 이제야 나온 결론 '각하' 6 06.02 1,572
297714 기사/뉴스 [단독]현대차 '신형 팰리세이드' 한달 앞당겨 올 12월 양산 24 06.02 2,537
297713 기사/뉴스 "호텔 가자" 요구 거부에…강제로 차 태운 50대, 징역 1년 4 06.02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