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컬투쇼’ 산다라박 “허약한 母 이찬원 공연 찾아..행복하게 해줘 감사”
7,955 3
2024.04.26 16:26
7,955 3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브라이언, 산다라박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산다라박이 어머니와 이찬원 콘서트에 간 걸 보았다고 했다. 산다라박은 “찬스(팬)이시냐. 반갑다. 저도 찬스다. 엄마가 몸도 허약하시고 하니까 외출을 절대 안하는데 유일하게 이찬원씨 공연만 간다.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니까, 이찬원씨 사랑합니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다음 주 이찬원이 ‘컬투쇼’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산다라박은 “날짜를 확인해 엄마와 방청을 오든지 하겠다”고 했고 김태균이 “같이 방송하면 되지. 산다라도 노래 하면 되지”라고 하자 산다라박은 “감사합니다 컬투쇼”라고 기뻐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694036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이정재 주연 스타워즈 시리즈! 디즈니+ 팬시사 & 미니GV with 이정재 118 00:09 11,34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59,74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95,1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91,19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84,3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06,91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66,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1 20.05.17 3,262,8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0 20.04.30 3,849,1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27,2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623 기사/뉴스 바이든 “우리가 한국과 일본을 하나로…상상 못한 일” 71 18:18 1,942
296622 기사/뉴스 [속보] 尹, 기시다에 "라인사태, 한일관계와 별개 사안…잘 관리해야" + [속보] 기시다, 라인사태에 "보안 재검토 요구한 것…긴밀히 소통" 57 18:12 1,327
296621 기사/뉴스 [단독]"CCTV 9대, 현관엔 없었다"…강형욱 해명에 PPT 반박 17 18:12 2,018
296620 기사/뉴스 [단독입수] “공연 잘 보셨냐”, 귀가 팬들 마지막까지 인사 전한 친절한 히어로…‘영웅시대’ 심장 정조준! 5 18:08 734
296619 기사/뉴스 '서울대 N번방' 사태에…디지털성범죄 '위장수사' 성인 확대 추진 18:01 259
296618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수사’ 검찰 빈손…CCTV·방문객 명단 확보 못 해 37 17:58 1,030
296617 기사/뉴스 롯데, '강제 불펜데이' 악재 딛고 삼성 9-1 대파+레이예스 5타점 폭발!…연승+위닝 시리즈 [사직:스코어] 8 17:31 808
296616 기사/뉴스 '서울역 칼부림 예고글' 30대 구속기로…질문엔 묵묵부답 23 17:30 1,604
296615 기사/뉴스 `눈썹문신` 시술, 유죄라는 법원…`제자리 의료법`에 시민들은 혼란 8 17:22 1,036
296614 기사/뉴스 코카인을 제모용 왁스로 둔갑…인천공항서 마약 운반 50대 덜미 3 17:12 1,379
296613 기사/뉴스 “나 살해당할 거 같아…죽으면 장례 치러줘” 22 17:07 6,757
296612 기사/뉴스 "중국,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관련 조사 확대 요구‥일본, 거부" 11 17:03 611
296611 기사/뉴스 마동석 겹경사…♥예정화와 결혼식 날 '범죄도시4' 1100만 돌파[종합] 4 16:59 1,385
296610 기사/뉴스 “학업 스트레스 심해”…‘나체 자전거’ 유학생, 대학기숙사옆 숨진 채 발견 26 16:56 4,363
296609 기사/뉴스 '선업튀' 김혜윤 "'월요병 치료제’란 댓글에 '사랑받고 있구나' 느껴" 14 16:55 1,205
296608 기사/뉴스 무서운 ‘저혈당 쇼크’…교차로 9중 추돌 유발 16:55 2,083
296607 기사/뉴스 경복궁 담장 복구비 1억5천만원, 낙서범에 받아낸다 36 16:39 4,211
296606 기사/뉴스 '서울역 칼부림 예고글' 올린 30대 남성 구속기로 32 16:39 2,266
296605 기사/뉴스 네이버 큐: 모바일 곧 등판…검색 점유율 하락 막을까 8 16:31 1,318
296604 기사/뉴스 '교제 폭력' 올해 4달간 4천4백 명 검거...구속은 1.9% 12 16:25 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