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포토] 뉴진스 민지 생일축하해요
10,009 11
2024.04.26 15:33
10,009 11

WseAli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긴급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하루가 지난 26일 오후 용산 한강로 3가 하이브 사옥 주변에 평소와 다름없이 관광객들이 찾아 기념 촬영에 나섰다.

하이브 사옥 앞에 주차됐던 뉴진스 팬들의 시위 차량도 현재는 빠진 상태다.

민희진 대표는 전날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하이브가 지난 22일 제기한 ‘경영권 탈취 의혹’에 “경영권 찬탈을 의도한 적도 없고 기획한 적도 없고 실행한 적도 없다”라고 반박했다. 또 “필요한 내부 고발을 했더니 (오히려) 하이브가 감사로 대응했다”며 “하이브가 날 배신했다”고 격정적인 감정을 드러냈다.

이에 하이브는 공식 입장을 통해 “오늘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내용은 사실이 아닌 내용이 너무나 많아 일일이 열거하기가 어려울 정도다”라고 유감을 표했다. 또한 속히 사임하라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sumur@mkinternet.com)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9/0005294661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012,87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59,87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15,4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00,52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32,4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566,5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08,9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7 20.05.17 3,128,4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94,9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073,1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190 기사/뉴스 콘서트 티켓 재판매가가 4800만원?…美서 ‘테일러 스위프트법’ 나왔다 2 00:05 151
294189 기사/뉴스 일본 여자 중학생에게 음란 혐의 한국 국적 황경현 용의자(23) 유학생 체포 뒤에서 가슴 만지다 (가슴은 만졌지만 고의는 아니다) 12 05.09 923
294188 기사/뉴스 소프트뱅크 "100% 다 가질 수도"‥'라인' 매각 급물살 타나 19 05.09 1,632
294187 기사/뉴스 안새밖새) 日서 韓유학생, 여중생 성추행 혐의로 체포…"고의 아니었다" 부인 10 05.09 805
294186 기사/뉴스 데이식스·엑디즈…'밴드 음악' 열망, JYP는 현실로 만듭니다 23 05.09 1,102
294185 기사/뉴스 한국 떠나는 과학자의 탄식 "늦었어요, 망했습니다" 27 05.09 2,982
294184 기사/뉴스 전국 대학병원 내일 '동시 휴진'…참여 교수 몇 명인지도 몰라 '혼란' 9 05.09 1,372
294183 기사/뉴스 롯데 홈런 3방+19안타 대폭발…한화 또 잡고 5연승 질주 '탈꼴찌 임박' [사직 게임노트] 13 05.09 875
294182 기사/뉴스 [단독] 김혜윤, 無 홍보논란 섣불렀다…'살롱드립'→사인회·해외 인터뷰 줄줄이 '대기 중' 358 05.09 34,664
294181 기사/뉴스 라면 쏟았다는 이유로…뇌경색 아버지 때려 죽인 아들, 징역 6년 26 05.09 2,563
294180 기사/뉴스 ‘나혼산’ 두번째 출격 안재현, 냥집사→식집사 변신 “가장 원초적인 행복이 꽃” 2 05.09 1,400
294179 기사/뉴스 [단독] "참좋은여행 800만원 패키지가 최악의 악몽 됐다" 50 05.09 9,231
294178 기사/뉴스 '1군 복귀전' 3안타→허벅지 통증 교체…상무 입대 한 달 전, 마지막 불꽃 태우기가 이렇게 힘들다 18 05.09 1,667
294177 기사/뉴스 지코 멜론 1위, ‘SPOT!’으로 1년 7개월 만에 다시금 차트 장악...‘살아있네’ 4 05.09 519
294176 기사/뉴스 네이버 입장에선 무방비로 지분을 넘길 경우 배임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 라인의 성장에 투입된 인적 자본과 기술은 오롯이 네이버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41 05.09 3,082
294175 기사/뉴스 임기 두 달 남긴 방심위원장, 미국 출장 왜 가나 봤더니 11 05.09 1,820
294174 기사/뉴스 '40만 가구 월패드 해킹, 영상 유포' 보안전문가 법정구속 6 05.09 1,207
294173 기사/뉴스 '원영적 사고'·'럭키 비키' 아이브 장원영, 쇼펜하우어도 들썩 도서 판매량 급증 14 05.09 1,578
294172 기사/뉴스 [MBC 단독] "차 빼라" 말다툼이‥택배기사 간 폭행에 '뇌사' 판정 25 05.09 2,552
294171 기사/뉴스 박나래, 개그계 군기 악습 폭로 “MBC가 센 걸로 유명” 10 05.09 4,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