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경표, 팬들과 열린 소통 시작..'디어유 버블' OPEN
5,736 5
2024.04.26 14:26
5,736 5

TlahCA

배우 고경표가 팬들과 소통을 시작한다.

소속사 씨엘엔컴퍼니에 따르면 고경표는 29일 오전 11시부터 프라이빗 메시지 서비스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에 입점, 글로벌 팬들과 한층 긴밀한 소통에 나선다. 이에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주)디어유는 오늘(26일) 오전 11시 공식 SNS를 통해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경표는 최근 일본에서 팬이벤트 '2024 KO KYUNG PYO JAPAN PREMIUM FAN SIGNING EVENT(고경표 재팬 프리미엄 팬 사이닝 이벤트)'를 개최하고 남다른 팬사랑을 이미 입증했다. 사인뿐만 아니라 노래와 춤, 토크와 각종 게임 코너까지 준비해 감동을 안긴 고경표는 팬들에게 특별하고 알찬 시간을 선사한 바 있다.

 

매 작품 역할에 완벽히 녹아든 연기를 선보이는 '믿고 보는 배우' 고경표는 오는 5월 1일 JTBC 드라마 '비밀을 없어'로 돌아온다. 절대 '노(No)'를 모르는 처세술과 이미지메이킹의 귀재에서 자비 없는 팩트 폭격기로 반전을 맞게 되는 아나운서 '송기백' 역을 맡아 통쾌한 카타르시스와 짜릿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차기작 '비밀은 없어' 방영을 앞두고 '디어유 버블' 오픈 소식을 전해온 고경표. 영화 '헤어질 결심', '육사오', '서울대작전', 드라마 '사생활', 'D.P. 시리즈', '월수금화목토' 등 수많은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만나온 그인 만큼 '디어유 버블'을 통해 전 세계 200여 개국의 팬들과 이어갈 쌍방향 소통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고경표의 버블은 오는 29일 오전 11시부터 '버블 포 액터스(bubble for ACTORS)'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후 이용 가능하다.

 

https://naver.me/Gt1xptPU

 

 

https://twitter.com/dearu_bubble/status/1783677627875901499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 이벤트] 장기용X천우희 쌍방구원 로맨스!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릴레이 댓글놀이 이벤트 9034 05.03 50,35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30,80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467,37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228,8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42,20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727,6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35,05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84,5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4 20.05.17 3,089,8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61,2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40,4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582 기사/뉴스 '천연기념물' 황새 알, 일본 가는 이유…수의사 사육사도 동행 5 00:02 964
293581 기사/뉴스 클라씨 멤버 채원, 데뷔 첫 솔로곡 14일 발매 3 05.06 1,054
293580 기사/뉴스 교육부 "의대생 유급방지책 마련하라" 6 05.06 711
293579 기사/뉴스 여직원 성폭행하려…호텔 직원에 ‘거짓말’ 후 객실 침입 20 05.06 3,020
293578 기사/뉴스 어르신들의 기초연금 소득이 줄어든 이유 13 05.06 6,950
293577 기사/뉴스 [속보] "EU,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승인"<로이터> 5 05.06 2,037
293576 기사/뉴스 동남아 휩쓰는 폭염…베트남, 4월에만 고온 기록 110개 깨졌다 14 05.06 2,541
293575 기사/뉴스 장애인 딸 위해 무릎 꿇은 엄마…누리꾼들 '감동' 6 05.06 2,184
293574 기사/뉴스 'KBO 100승' 류현진이 롯데를 만난다…7일 선발 등판 예고, '안경 에이스'와 맞대결 성사 4 05.06 755
293573 기사/뉴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제발 전과자 남친과 헤어져!” 친구들 걱정[해외이슈](종합) 14 05.06 2,355
293572 기사/뉴스 사직야구장에 7m 대형 벨리곰 등장... 5월 24일까지 볼 수 있다 9 05.06 1,991
293571 기사/뉴스 '미친 디그' 김해란, 22년 현역생활 마감🏐 4 05.06 1,630
293570 기사/뉴스 레오·요스바니 재도전, ‘최대어’ 왈작 새 도전…V리그 男 외국인 트라이아웃, 9일부터 UAE 두바이 개최🏐 05.06 308
293569 기사/뉴스 짜장면 vs 짬뽕… 다이어트할 때 그나마 나은 건? 20 05.06 2,681
293568 기사/뉴스 지자체들 어쩌나‥지방세도 급감 "부동산·감세 정책 영향" 4 05.06 828
293567 기사/뉴스 [단독] 모유에서 '과불화' 검출…증가세에도 안일 23 05.06 4,991
293566 기사/뉴스 "요즘 신입 월급은 60만원"…아나운서 지망생들 '날벼락' 7 05.06 3,878
293565 기사/뉴스 코딱지 대장의 당부 "우리는 모두 한때 어린이였으니까요" 05.06 637
293564 기사/뉴스 “美 주식 결제 시간 2→1일 단축”… 덩달아 바빠진 韓 증권가 3 05.06 1,378
293563 기사/뉴스 [JTBC 단독] 수십 분 고민하다 들었지만…대답 없는 '생명의 전화' 9 05.06 1,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