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세정x이종원 '주의 이름으로', '취하는 로맨스'로 변경 "5월 첫촬영"
7,517 15
2024.04.26 12:06
7,517 15



배우 김세정, 이종원 주연의 드라마가 제목을 변경했다.



다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당초 '주의 이름으로'로 알려졌던 김세정, 이종원 주연의 드라마는 최근 '취하는 로맨스'로 제목을 확정지었다. 이 관계자는 "'취하는 로맨스'는 최근 대본 리딩을 진행했으며, 내달 중 첫 촬영에 나선다"고 덧붙였다.


IdqMgN

'취하는 로맨스'는 주류회사 영업사원인 여자 주인공과 지역 맥주를 만드는 남자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수상한 파트너'와 '기름진 멜로' '사내맞선' 등을 연출한 박선호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취하는 로맨스'는 현재 ENA 편성을 논의 중이다.



한편 김세정은 '학교2017' '사내맞선' '오늘의 웹툰' '경이로운 소문1, 2' 등에서 활약했다. 이종원은 '나를 사랑한 스파이' '슬기로운 의사생활2' '금수저' 등에 출연했다. 가장 최근작은 올초 종영한 '밤에 피는 꽃'이다.





https://m.joynews24.com/v/1712888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 이벤트] 장기용X천우희 쌍방구원 로맨스!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릴레이 댓글놀이 이벤트 9665 05.03 80,57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011,68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57,75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15,4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98,43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28,2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65,9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07,6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6 20.05.17 3,128,4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94,3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073,1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181 기사/뉴스 ‘나혼산’ 두번째 출격 안재현, 냥집사→식집사 변신 “가장 원초적인 행복이 꽃” 2 21:42 736
294180 기사/뉴스 [단독] "참좋은여행 800만원 패키지가 최악의 악몽 됐다" 35 21:41 4,881
294179 기사/뉴스 '1군 복귀전' 3안타→허벅지 통증 교체…상무 입대 한 달 전, 마지막 불꽃 태우기가 이렇게 힘들다 17 21:31 1,150
294178 기사/뉴스 지코 멜론 1위, ‘SPOT!’으로 1년 7개월 만에 다시금 차트 장악...‘살아있네’ 4 21:25 302
294177 기사/뉴스 네이버 입장에선 무방비로 지분을 넘길 경우 배임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 라인의 성장에 투입된 인적 자본과 기술은 오롯이 네이버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37 21:16 2,345
294176 기사/뉴스 임기 두 달 남긴 방심위원장, 미국 출장 왜 가나 봤더니 10 21:08 1,280
294175 기사/뉴스 '40만 가구 월패드 해킹, 영상 유포' 보안전문가 법정구속 5 21:03 892
294174 기사/뉴스 '원영적 사고'·'럭키 비키' 아이브 장원영, 쇼펜하우어도 들썩 도서 판매량 급증 13 21:00 1,283
294173 기사/뉴스 [MBC 단독] "차 빼라" 말다툼이‥택배기사 간 폭행에 '뇌사' 판정 25 20:53 2,152
294172 기사/뉴스 박나래, 개그계 군기 악습 폭로 “MBC가 센 걸로 유명” 10 20:49 3,455
294171 기사/뉴스 중학교 안에서 불법 촬영, 유포‥학교 대처는? 4 20:47 584
294170 기사/뉴스 221만 개인정보 털린 골프존 과징금 75억‥'역대 최대' 8 20:46 731
294169 기사/뉴스 네이버 지우는 일본‥무기력한 한국 정부? 13 20:44 996
294168 기사/뉴스 일본서 여중생 성추행 혐의 韓 유학생 체포…"고의 아니었다" 15 20:41 1,134
294167 기사/뉴스 수입 의사로 의료공백 대체? '우선 대상' 외국 의대 졸업생 23년간 409명뿐 8 20:29 647
294166 기사/뉴스 [단독] '여자친구 살해' 20대 의대생, 소속 대학서 징계 방침 96 20:23 12,603
294165 기사/뉴스 미담만 수년째..'14년 공백' 원빈씨, 이제 본인등판도 해주세요 (ft.♥이나영) (Oh!쎈 이슈) 6 20:18 1,376
294164 기사/뉴스 "이 지경 될 때까지 뭐했나"…'라인야후' 사태 분노 폭발 10 20:04 1,644
294163 기사/뉴스 오타니 돈 빼돌려 치과 치료, 야구카드 구입까지…이렇게 파렴치했다, 사기 혐의 인정한 전 통역 4 19:54 607
294162 기사/뉴스 "일자리 다 사라질 판"…충격 휩싸인 여의도 증권맨들 [돈앤톡] 10 19:39 3,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