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찰 "하이브, 민희진 고발건 접수…검토 후 수사 진행 방향 결정"
6,621 6
2024.04.26 09:59
6,621 6

하이브가 자사 레이블이자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한 가운데, 경찰은 "검토 후 수사 진행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6일 오전 "하이브의 민희진 어도어 대표 고발 건에 관해서 고발장이 접수됐다"며 "현재 고발장만 접수한 단계이며 고발인 및 피고발인 출석계획이라든가 수사 진행 방향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밝혔다.


이어 "고발장 검토 후 수사 진행 방향을 정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25일 오후 민희진 대표의 긴급 기자회견 뒤 민 대표와 어도어 A 부대표에 대해 업무상 배임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https://v.daum.net/v/20240426095725292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79,29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29,3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26,40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48,4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568,47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25,3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7 20.05.17 3,134,6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703,3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084,9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329 기사/뉴스 '여친 살해' 김레아, 변호인만 10명 선임...“머그샷 공개도 취소하라” 8 21:12 1,417
294328 기사/뉴스 '라인 매각' 압박 日장관, 이토 히로부미 후손으로 알려져 11 21:12 382
294327 기사/뉴스 ‘Z세대 아이콘’ 팝스타 코난 그레이, 9월6~7일 내한 콘서트 4 20:56 381
294326 기사/뉴스 "얘기하자"더니…50대男 때려 숨지게 한 전 부인∙딸 영장 신청 3 20:44 632
294325 기사/뉴스 '10월 결혼' 조세호 "4개월간 17kg 감량..날개뼈 나와" 웨딩 케어 돌입 [종합] 4 20:41 3,130
294324 기사/뉴스 故 이선균 유작 ‘행복의 나라’, 8월 관객들 만난다 [공식] 1 20:38 674
294323 기사/뉴스 세븐틴 부승관, 놀라운 인싸력 "연락처 802개..혜리의 4배"[혤's club] 2 20:34 766
294322 기사/뉴스 [네이버 입장문] 특히 철저하게 기업의 입장을 최우선에 두고 긴밀하게 소통해 주신 과기부 및 정부 관계자에 감사드립니다. 27 20:31 2,873
294321 기사/뉴스 이준 "천둥♥미미 결혼식 사회 자처했는데, 승낙 못 받아" 폭소 5 20:26 2,940
294320 기사/뉴스 이정신 "음악방송 출연료 5만원…라이브 보여주려고 3000만원 써" 41 20:24 3,692
294319 기사/뉴스 ‘생생정보’ 신지, 올여름 휴양지 무의도 추천 “제가 꽃게 킬러, 간장게장 사랑해” 1 20:22 696
294318 기사/뉴스 실시간 살인 중계 영상‥10시간 지나 삭제 17 20:19 4,114
294317 기사/뉴스 서울에서 여성 추행한 일본인 3명, 출국 직전 경찰에 검거 8 20:15 729
294316 기사/뉴스 "아니라는데 왜 안 믿어?" 변우석 '럽스타' 의혹에 피해자만 셋 [Oh!쎈 이슈] 29 20:14 2,527
294315 기사/뉴스 [MBC 단독] 대통령실 결심하면 "명품백·주가조작 동시 조사" 9 20:13 864
294314 기사/뉴스 [MBC 단독] 검찰, 김건희 여사 소환 방침 세웠다 24 20:09 1,445
294313 기사/뉴스 “친환경 못해먹겠다”…미국 절반이 탄소배출 규제에 반기, 왜 11 20:08 1,376
294312 기사/뉴스 "뇌의 마지막 노력?" 치매환자 3명 중 1명...죽기 전 기억 돌아와 21 20:04 2,202
294311 기사/뉴스 마포구 노래방서 지인에 칼부림 50대…'살인 혐의' 구속 송치 7 19:51 866
294310 기사/뉴스 “상의할 게 있다”더니…50대男, 전처와 10대 딸에게 폭행당해 사망 32 19:47 4,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