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주가, 어도어와 경영권 갈등에 8% 추락
외인·기관 팔았지만, 개미는 1210억원 순매수
“어도어 분리되더라도 하이브 실적 영향 미미”
하이브 주가가 자회사 어도어와 경영권 갈등 이슈로 흔들리자 개인 투자자들이 하이브 수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리스크 분산 차원에서 하이브 비중을 줄인 것과 달리 개인은 이번 사태를 저가 매수의 기회로 보고 하이브 주식을 1200억원 넘게 사들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88521
왜 외인기관과 개미는 항상 반대로 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