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 "아일릿은 왜 우리 안무를 가져다 쓰고, 르세라핌 안무도 가져다 썼다. 이것에 문제의식이 없으면 회사의 역적이다."
43,833 354
2024.04.25 17:11
43,833 354

민 대표는 "아일릿은 왜 우리 안무를 가져다 쓰고, 르세라핌 안무도 가져다 썼다. 이것에 문제의식이 없으면 회사의 역적이다. 누구 좋은 일이냐. 아일릿에게도 안 좋은 일"이라고 밝혔다. 

다만, 하이브 측의 대표직 사임 요구에 대해서는 확실한 답을 내리지 않았다. 민 대표는 "사임 요구를 하든말든 상관없다"며 "경영권 찬탈을 할 생각이 없다. 나는 내 위에 누가 오던 상관이 없다. 그냥 뉴진스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을 뿐이다"라고 이야기했다.

 

https://v.daum.net/v/20240425171001898

목록 스크랩 (0)
댓글 3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삼성전자 X 더쿠 ] 덕질은 갤럭시💙 덬들의 오프 필수템, 해외 스케줄도 Galaxy S24와 함께! 2 05.04 28,58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868,33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414,03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181,0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592,00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672,9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15,4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69,2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1 20.05.17 3,075,3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51,4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20,6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462 기사/뉴스 '오징어게임2’ 대전서 막바지 촬영중 6월 끝난다 13 14:58 829
293461 기사/뉴스 "한국은 배은망덕한 XX" 전세계 아미들 들고일어난 이유 25 14:48 1,396
293460 기사/뉴스 '잔고 위조'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 이번주 가석방 심사 받아 15 14:43 549
293459 기사/뉴스 [25th JIFF] 변우석 "'선재업고튀어' 인기 신기하고 감사해, 더 잘하겠다" 15 14:20 1,229
293458 기사/뉴스 ‘하수관 알몸 시신’ 전말…발작으로 응급실 갔다 실종 31 14:10 6,401
293457 기사/뉴스 "너무 무례해"...엔저에 '지옥' 된 日 상황 22 13:58 4,401
293456 기사/뉴스 "아이돌이면 소통 좀 해" 전소연 코어팬 일침…비난 확산 449 13:52 37,297
293455 기사/뉴스 환자는 무조건 서울 가는데 지역 의사 늘려봤자 "無소용 41 13:42 1,681
293454 기사/뉴스 트로트가 지상파 음악프로 1위를... 이찬원의 비결 9 13:34 601
293453 기사/뉴스 "의대 증원 반대하더니…" 진료비 뻥튀기 의사, 환자한테 딱 걸렸다 2 13:33 620
293452 기사/뉴스 '대학병원 경영난' 한계왔다…경희의료원 "급여중단 검토" 15 13:21 1,887
293451 기사/뉴스 법원 의대증원 회의록 제출 요구했지만 "없다"…복지부 "보도자료 갈음" 7 13:10 660
293450 기사/뉴스 복지부 피셜: 주요 회의체 의대 증원 회의록 없다 24 13:08 1,658
293449 기사/뉴스 임영웅, 단편영화 연기 도전..안은진·현봉식과 호흡[공식] 13 13:06 1,389
293448 기사/뉴스 '놀토' '용준형♥' 현아, 지코와 의외의 친분 "유일한 연예인 친구"[Oh!쎈 포인트] 9 12:59 2,280
293447 기사/뉴스 우린, 아직 꿈이 고프다"…NCT 드림, 190분의 황홀 7 12:58 650
293446 기사/뉴스 [25th JIFF] 변우석 "'선재업고튀어' 인기 신기하고 감사해, 더 잘하겠다" 24 12:47 1,821
293445 기사/뉴스 딘딘 조카 니꼴로, '37개월' 운동 천재.."이정후처럼 키울 것" ('슈돌') 6 12:42 2,488
293444 기사/뉴스 '팜유 왕자' 이장우, 전현무 지원사격…노래 이렇게 잘했어? [송스틸러] 8 12:37 993
293443 기사/뉴스 '만취운전'에 부부 참변..항소했다가 형량 늘어 10 12:36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