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새로운 사업 기회를 하이브에게 줄 것인지 에스엠에게 줄 것인지에 관한 의사결정을 한다면, 하이브의 이사회는 당연히 이를 하이브에 게 줄 것입니다. 좋은 연습생도, 좋은 곡도, 좋은 안무가와 공연기획도 모두 하이브가 SM에 가지는 지분율 보다 더 높은 지분율을 가진 빅히트, 어도어, 쏘스뮤직, 플레디스 같은 산하 레이블에 먼저 배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슈 다시 보이는 SM인수전 당시 SM이 주장했던 내용중 일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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