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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몇몇 누리꾼들은, 과거 벤의 남편인 W재단 이사장 이욱의 가상화폐 사기 의혹을 재조명했다.
2024년 2월 29일, 벤이 지난해 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벤 측은 "벤이 남편 귀책 사유로 이혼을 결심했다. 양육권은 벤이 갖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2020년, W재단 이사장이자 '후시 크리에이티브' 대표로 알려진 이욱은 블록체인 사기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대해 몇몇 언론들은 "이욱 대표가 회사 소속 연예인을 비롯한 많은 연예인, 유명 유튜버 등에게 원금 보장을 조건으로
코인을 살 것을 제안했고 상당수가 응했다"라고 보도했을 정도.
이어 "일부에게 직접 투자를 제안했지만 투자금 회수가 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해 많은 피해자가 발생했다"고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