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산업용 딥러닝 컴퓨터비전 솔루션 기업 아이브(AiV)는 기업공개(IPO)를 위해 최근 삼성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을 공동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이브 관계자는 “산업용 AI에 대한 이해도와 해당 산업의 IPO 관련 경험 등을 기준으로 삼성증권을 대표주관사, 미래에셋증권을 공동주관사로 선정했다”며 “IPO가 고객, 이해관계자 모두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되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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