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포르노가 내 가족 파괴했다"더니…칸예 웨스트, 포르노 사업 준비
8,430 29
2024.04.24 17:42
8,430 29
jysPce

칸예 웨스트로 익숙한 래퍼 예(46)가 포르노 사업을 구상 중이라고 미국 연예 매체 TMZ 등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예가 만든 패션 브랜드 이지(YEEZY) 관계자에 따르면, 예는 예전부터 자신의 포르노 스튜디오와 브랜드를 론칭할 생각을 해왔다. 실제로 현재 동료들과 이지의 성인 엔터테인먼트 사업 중 일부가 될 '이지 포르노' 스튜디오를 만드는 것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고 한다.


예는 2022년 킴 카다시안과 이혼한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르노 중독이 "내 가족을 파괴했다"고 적은 바 있다. 그는 이혼 한 달 만에 호주 국적의 건축가 비앙카 센소리와 결혼했는데, 올해 목표로 센소리에게 하의를 금지했다며 계속해서 파격적인 의상을 입히고 있어 비판받고 있다.


TMZ는 "이제 예는 다시 포르노를 옹호하는 입장으로 돌아섰다"면서 "어떤 스타일의 콘텐트를 제작할지 아직 알 수 없지만, 노골적인 콘텐트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예슬 기자 hyeon.yeseul@joongang.co.k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4770#home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삼성전자 X 더쿠 ] 덕질은 갤럭시💙 덬들의 오프 필수템, 해외 스케줄도 Galaxy S24와 함께! 2 05.04 35,87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898,20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432,64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194,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14,73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693,24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20,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77,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2 20.05.17 3,080,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53,1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31,6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500 기사/뉴스 美 미니멀리즘 거장 프랭크 스텔라 별세 3 01:52 4,199
293499 기사/뉴스 이스라엘 총리 "일시휴전 가능하지만 종전 수용 못 한다" 3 01:48 1,402
293498 기사/뉴스 자금 여력이 없는 통신사 19 01:18 5,351
293497 기사/뉴스 "냄새나네" 인정할 땐 언제고... '석유 소주' 회수 끝나자 '반전' JTBC 뉴스룸 14 05.05 3,279
293496 기사/뉴스 의사들이 필수수가로 어쩌니 해도 여론이 등 돌린 이유들 23 05.05 4,695
293495 기사/뉴스 “이러다 다 죽어”…한계 다다른 대학병원“내달부터 월급 못줄수도” 9 05.05 1,952
293494 기사/뉴스 가수가 꿈인 장애인 딸 위해 무릎 꿇은 엄마… 네티즌 울렸다 4 05.05 2,492
293493 기사/뉴스 tvN이 새 아들을 낳았습니다..이름은 변우석, 류선재라고도 부르죠 [Oh!쎈 레터] 32 05.05 2,520
293492 기사/뉴스 하마스는 휴전 원한다는데… 이스라엘 네타냐후 “종전·철군 수용 못해” 4 05.05 686
293491 기사/뉴스 쿠팡 작년 매출 31조원·영업이익 6천174억원…첫 연간흑자(종합) 3 05.05 881
293490 기사/뉴스 "아동음란물이 '어린이런치세트'?"…킨텍스 전시 논란 일파만파(종합) 26 05.05 3,914
293489 기사/뉴스 천우희, 장기용 재산 보고 접근..철벽 허물기 작전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05.05 999
293488 기사/뉴스 TV 드라마도 자막으로 보는 시대 될까…'수사반장' 시도 호평 7 05.05 1,857
293487 기사/뉴스 계속되는 우회전 사고...건널목 위치, 교차로 3m 뒤로 물린다 8 05.05 1,654
293486 기사/뉴스 메시 1골 5도움 신기록 3 05.05 587
293485 기사/뉴스 “음원 사재기 의혹 조사? BTS에 사과하라” 전세계 팬들 항의 17 05.05 1,273
293484 기사/뉴스 가수 꿈꾸는 장애 딸 위해 엄마는 무릎을 꿇었다…"뭉클한 모성애" 2 05.05 1,201
293483 기사/뉴스 연정훈, ♥한가인 없이 나홀로 미국여행‥“집 떠나 얼굴 좋아졌냐” 공격(1박2일) 9 05.05 2,591
293482 기사/뉴스 유아교육과 나왔다더니..아이를 발로 획획 5 05.05 2,020
293481 기사/뉴스 '정부24'서 민원 서류 오발급 1천233건 발생 36 05.05 4,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