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전 11시 10분쯤 경남 창원시 사파정동에서 배드민턴을 하던 50대 남성 A 씨가 쓰러졌습니다.
마침 현장에 있던 창원소방본부 소속 직원 4명이 심폐소생을 시도하면서 센터에 있던 자동 심장 충격기를 이용해 A 씨를 구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구급대원으로, 비번 날이라 함께 배드민턴을 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임형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27062?sid=102
지난 22일 오전 11시 10분쯤 경남 창원시 사파정동에서 배드민턴을 하던 50대 남성 A 씨가 쓰러졌습니다.
마침 현장에 있던 창원소방본부 소속 직원 4명이 심폐소생을 시도하면서 센터에 있던 자동 심장 충격기를 이용해 A 씨를 구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구급대원으로, 비번 날이라 함께 배드민턴을 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임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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