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눈물의 여왕' 대박에도…김수현·김지원, 인터뷰 안한다
7,906 32
2024.04.24 15:01
7,906 32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24일 이데일리에 “일정 조율에 어려움이 있어 인터뷰를 진행하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김지원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측 또한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출연 중인 ‘눈물의 여왕’은 최고 시청률 21.6%를 기록하며 tvN 역대 시청률 2위에 오르는 등 흥행 기록을 쓰고 있다. tvN 역대 1위인 ‘사랑의 불시착’의 기록인 21.7%까지 단 0.1% 차이. 2회의 방송이 남은 만큼 ‘눈물의 여왕’이 이 기록을 깨고 역대 1위를 다시 쓸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눈물의 여왕’의 흥행 일등공신으로 배우들의 열연이 꼽히는 만큼, 김수현 김지원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만큼 종영 인터뷰에서 털어놓을 이야기에도 궁금증이 모인 상태. 그러나 두 사람은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반면 홍만대 회장을 연기한 김갑수는 이미 드라마 종영 전 인터뷰를 진행했고 ‘눈물의 여왕’으로 악역을 새로 쓴 윤은성 역의 박성훈, 홍수철 역의 곽동연, 천다혜 역의 이주빈 등도 인터뷰를 진행할 계획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8/0005722797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삼성전자 X 더쿠 ] 덕질은 갤럭시💙 덬들의 오프 필수템, 해외 스케줄도 Galaxy S24와 함께! 2 05.04 35,65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898,20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429,22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194,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14,73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691,9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20,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77,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2 20.05.17 3,080,00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53,1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30,1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500 기사/뉴스 美 미니멀리즘 거장 프랭크 스텔라 별세 3 01:52 3,866
293499 기사/뉴스 이스라엘 총리 "일시휴전 가능하지만 종전 수용 못 한다" 3 01:48 1,372
293498 기사/뉴스 자금 여력이 없는 통신사 19 01:18 5,023
293497 기사/뉴스 "냄새나네" 인정할 땐 언제고... '석유 소주' 회수 끝나자 '반전' JTBC 뉴스룸 14 05.05 3,253
293496 기사/뉴스 의사들이 필수수가로 어쩌니 해도 여론이 등 돌린 이유들 23 05.05 4,666
293495 기사/뉴스 “이러다 다 죽어”…한계 다다른 대학병원“내달부터 월급 못줄수도” 9 05.05 1,928
293494 기사/뉴스 가수가 꿈인 장애인 딸 위해 무릎 꿇은 엄마… 네티즌 울렸다 4 05.05 2,431
293493 기사/뉴스 tvN이 새 아들을 낳았습니다..이름은 변우석, 류선재라고도 부르죠 [Oh!쎈 레터] 32 05.05 2,502
293492 기사/뉴스 하마스는 휴전 원한다는데… 이스라엘 네타냐후 “종전·철군 수용 못해” 4 05.05 671
293491 기사/뉴스 쿠팡 작년 매출 31조원·영업이익 6천174억원…첫 연간흑자(종합) 3 05.05 869
293490 기사/뉴스 "아동음란물이 '어린이런치세트'?"…킨텍스 전시 논란 일파만파(종합) 26 05.05 3,887
293489 기사/뉴스 천우희, 장기용 재산 보고 접근..철벽 허물기 작전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05.05 981
293488 기사/뉴스 TV 드라마도 자막으로 보는 시대 될까…'수사반장' 시도 호평 7 05.05 1,818
293487 기사/뉴스 계속되는 우회전 사고...건널목 위치, 교차로 3m 뒤로 물린다 8 05.05 1,615
293486 기사/뉴스 메시 1골 5도움 신기록 3 05.05 577
293485 기사/뉴스 “음원 사재기 의혹 조사? BTS에 사과하라” 전세계 팬들 항의 17 05.05 1,254
293484 기사/뉴스 가수 꿈꾸는 장애 딸 위해 엄마는 무릎을 꿇었다…"뭉클한 모성애" 2 05.05 1,188
293483 기사/뉴스 연정훈, ♥한가인 없이 나홀로 미국여행‥“집 떠나 얼굴 좋아졌냐” 공격(1박2일) 9 05.05 2,579
293482 기사/뉴스 유아교육과 나왔다더니..아이를 발로 획획 5 05.05 2,020
293481 기사/뉴스 '정부24'서 민원 서류 오발급 1천233건 발생 36 05.05 4,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