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자는 잘못해도 맞다고 해주는 한국의 서열문화를 지적하며 바로 이런 일이 손흥민 (연장자)과 이강인 (어린 선수)사이에서 발생했다고 함.
그 이후 이강인이 손흥민에게 무례한 말을 하고 손흥민의 손가락을 다치게 했다고 함.
그리고 한국은 누군가는 이런 일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에 본인들이 책임지고 물러섰다는 뉘앙스로 끝을 냄;
+ 웃긴 건 본인은 선수들 상황에 대해 잘 모른다고 얼버무리기까지 함. (결국 클린스만의 말도 다 짜집기라는 소리)
결론 = 나는 잘못한거 없고 얘네 둘 때문에 아시안컵 망했다
클린스만이 클린스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