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부터 4년 계약 이어가
금융그룹사 광고모델 중 최고 선호도 기록
‘I+YOU=우리’, ‘알길원해 우리WON해’, ‘우리곁엔 우리가 있다’ 등 신드롬 만들어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광고 계약을 연장하며 인연을 이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연장으로 아이유는 우리금융과 함께하는 첫 장기 모델이 됐다.  

 

우리금융은 전 연령층에게 사랑과 신뢰 받는 아이유의 이미지가 고객 곁에 함께 하고 싶은 ‘우리’ 브랜드 이미지와 시너지를 발휘해 광고 계약을 연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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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58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