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tvN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과 김혜윤이 불 꺼진 방 안에서의 스킨십으로 설렘을 더한다.
tvN ‘선재 업고 튀어’ 제작진은 “6회는 서로 좋아하는 감정은 분명하지만, 류선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임솔과 그런 임솔에게 거침없이 직진하는 류선재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는 변환점을 맞는다”라면서 “특히 약속의 짝수 회차답게 류선재의 15년 짝사랑에 대한 비하인드가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니 오늘 방송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