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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이천 정수장서 깔따구 유충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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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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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만8천 톤의 수돗물을 공급하는 이천 정수장에서 지난 17일 깔따구의 유충이 발견됐고 사흘 뒤 20일에는 가정집 수돗물에서도 확인됐습니다. 

[장훈철 / 이천시 상하수도사업소 수도팀장] 
"정수장에서 발견되고 난 다음에 각 가정에 저희가 선제적으로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4월 20일 날 다섯 마리가 발견된 겁니다." 

이번에 확인된 유충은 파리목 깔따구과로 작은 구더기 모양에 진흙이나 물가에 주로 서식합니다. 

지난 2020년 7월 인천 수돗물에서 확인된 뒤 제주, 창원, 수원에서도 나온 것과 같습니다. 

환경당국은 정수장 긴급점검에 나섰고 추가 정화시설을 설치했습니다.


https://naver.me/5c2SA3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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