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부드러운 피부 원한다면"…부위별 셀프 왁싱 하는 법
8,318 29
2016.09.01 10:21
8,318 29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채림 기자] [제모는 물론 각질과 피지 제거, 피부를 매끈하고 화사하게 연출할 수 있어]
제모는 몸에 난 털을 뽑거나 깎아 없애는 행위를 말한다. 다양한 제모 방법 중 하나인 '왁싱'은 따뜻하게 녹인 끈끈한 왁스를 피부에 바른 뒤 천이나 종이 등으로 된 스트립을 붙여 털과 함께 떼어내는 것이다.

왁싱은 털 외에도 피부의 각질과 피지를 함께 탈락시켜 피부를 매끈하게 정돈한다. 또 거뭇한 모근까지 제거해 화이트닝 한 것 같은 밝고 화사한 피부톤을 연출한다. 올바른 셀프 왁싱 방법을 소개한다.

◇페이스 왁싱

본문이미지
/사진=끌로에 2016 F/W 컬렉션
피부가 연약한 얼굴에는 얼굴 전용 왁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얼굴에 난 털이 가늘다고 해서 소프트 왁스를 사용하면 피부를 자극해 피부 껍질이 벗겨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얼굴에는 반드시 하드 왁스를 사용한다.

민감한 피부에 적합한 얼굴 전용 왁스를 눈썹이나 인중 등에 적당량 바른 뒤 떼어낸다. 이때 털이 난 방향으로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제품에 따라 스트립을 붙여 떼어내거나, 스트립을 붙이지 않은 채로 왁스를 굳힌 뒤 떼어낼 수 있다. 

본문이미지
/사진=온스타일 '더바디쇼' 방송 프로그램 캡처
정교한 눈썹 왁싱이 어려운 경우 아이브로우 펜슬 등으로 가이드 라인을 그린 뒤 제모한다. 눈썹에 테두리를 그린 뒤 나머지 부위에 왁스를 발라 제모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촛대 모양의 스틱 왁스는 눈썹이나 얼굴, 손가락 등 좁은 부위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먼저 스틱 끝을 불에 가까이 대서 부드럽게 녹인다. 제모하고 싶은 부위에 바른 뒤 왁스가 굳으면 털의 반대 방향으로 제거한다. 

◇팔·다리 왁싱

본문이미지
/사진=온스타일 '더바디쇼' 방송 프로그램 캡처
제모 부위가 넓은 팔과 다리 등은 카트리지 왁스나 로즈 왁스 등을 사용하면 좋다. 롤 타입인 카트리지 왁스는 종아리나 팔뚝 등의 넓은 부위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흰색의 로즈 왁스는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해도 좋으며 짧은 털을 제모하는데 탁월하다.

굳어있는 왁스를 녹이는 작업 등이 번거롭다면 '왁스 스트립'을 사용한다. 왁스 스트립은 매끈한 종이 스트립에 적당량의 왁스가 발라져있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두 장이 겹쳐있는 왁스 스트립을 손바닥 사이에 두고 충분히 비벼 녹여준다. 털이 난 방향으로 왁스 스트립을 붙인 뒤 털이 난 반대 방향으로 떼어낸다.

◇겨드랑이·비키니 라인 왁싱

본문이미지
/사진=온스타일 '더바디쇼' 방송 프로그램 캡처
겨드랑이나 비키니 라인 등과 같은 예민한 피부에는 골드 왁스를 사용하면 좋다. 식물성 오일과 유기농 성분이 들어있어 예민한 피부와 지성 피부 등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제모할 부위에 왁스를 여유있게 바른다. 10~15초 후 왁스가 굳으면 한 손으로 피부를 팽팽하게 잡은 뒤 나머지 손으로 떼어낸다. 이때 한번에 과감하게 뜯는 것이 좋다. 주춤하면서 천천히 뜯을 경우 통증이 더욱 오래 간다. 왁스가 피부에 남아 끈끈한 경우 보디 오일을 발라 문지르면 쉽게 제거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307 03.12 60,7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1,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069 이슈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김길리의 날 들이밀기 7 04:50 436
302106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0편 1 04:44 65
3021067 이슈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김길리 여자 1000m 금메달 9 04:43 359
3021066 기사/뉴스 [단독] "발달장애 동생, 연애할 수 있을까?"…고혜린 PD가 늦기 전에 시작한 이야기 ('몽글상담소' 인터뷰①) 1 03:58 695
3021065 유머 당황스러운 치과 몰래카메라.gif 4 03:52 1,253
3021064 유머 옛날에 밤에 유리창에 많이 보였던거 10 03:45 1,661
3021063 정보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임종언 남자1500m 금메달 8 03:43 806
3021062 이슈 미쓰에이 페이 근황 jpg 12 03:36 3,149
3021061 이슈 일단 레전드 그 자체였던 KBS판 김익태 성우님 이종구 성우님 그대로 캐스팅한 것부터가 진짜 미친 감다살 이 순간만큼은 애니메이션 실사화가 아니라 진짜 정극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14 03:29 1,268
3021060 이슈 초등학교 5학년때 김광석 노래로 오디션 합격한 아이돌 1 03:21 1,195
3021059 유머 장항준 감독이 설경구 배우를 매장하려고 했던 진짜 이유 7 02:59 3,416
3021058 유머 안경에 자국을 남긴 범인이 누군지 알 것 같아 3 02:49 2,338
3021057 이슈 그냥 어린이 영화일뿐인데...너 왜 울어? 8 02:40 2,012
3021056 이슈 맷라이프가 틱톡을 극혐하는 이유 21 02:31 2,438
3021055 이슈 군대가서 선임한테 여친 사진 보여줬는데 여친이랑 아는 사이였음.jpg 12 02:25 5,212
3021054 유머 [보검매직컬] 윤남노: 저는 젊은 사람들한텐 인기가 없어요. / 할머니: 왜? / 윤남노: 포동포동 돼지 같다고 / 할머니: 지금은 돼지 같은 놈이 한두놈이냐? 잘들 먹고 사니께 돼지지.. 우리 큰손자도 돼지다 23 02:19 3,930
3021053 유머 2026년 게임과 2018년 게임 그래픽 수준 차이ㄷㄷㄷ 21 02:11 3,534
3021052 유머 코 뺏어가서 개빡침 8 02:06 2,747
3021051 이슈 악수회 왔는데 너무 긴장해서 씨큐분이랑 악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 02:01 9,649
3021050 유머 휴게공간에서 큰테이블 합석했다가 언니들에게 덕담들음 6 01:58 2,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