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계곡 살인' 이은해, 남편과 혼인 무효…법원 "착취 관계"
8,747 8
2024.04.20 14:45
8,747 8
법원이 이른바 '계곡 살인' 사건으로 무기징역이 확정된 주범 이은해와 피해자 남편의 결혼에 대해 무효 판결을 내렸습니다.

인천가정법원은 어제 피해자 남편 윤모 씨 유족이 이은해를 상대로 낸 혼인 무효 확인 소송에서 "참다운 부부 관계를 바라는 의사가 없었고 경제적 착취 관계였다"며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앞서 윤 씨 유족 측은 재작년 5월, 이은해가 재산을 노리고 결혼했다며 혼인 무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40420120542985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x 더쿠🌿] 에센허브 티트리 컨트롤 인 카밍 앰플 체험 이벤트 211 05.01 30,31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806,44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338,76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120,2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531,96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602,4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493,5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42,1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9 20.05.17 3,055,72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27,0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94,2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266 기사/뉴스 미에로화이바, 핱시4 김지영 출연한 ‘편의점 톡 쏘는 시그널’ 숏폼 드라마 공개 1 21:07 164
293265 기사/뉴스 17년만 트로트로 1위..이찬원이 세운 '뮤뱅' 신기록 [스타이슈] 4 21:05 136
293264 기사/뉴스 [MBC 단독] "'헌병 파리목숨이구나' 느껴"‥재검토에도 외압? 6 20:59 291
293263 기사/뉴스 '국민 반찬' 김 가격 줄인상‥CJ 비비고 김 1만원 1 20:57 288
293262 기사/뉴스 '양 줄었는데 가격은 그대로?' 변칙 판매에 '과태료' 6 20:53 597
293261 기사/뉴스 [단독] 이종섭, 국방부 ‘임성근 보강조사’ 막았다…직권남용죄 가능성 8 20:49 362
293260 기사/뉴스 KIA 장정석·김종국, 뒷돈 혐의 첫 재판서 혐의 부인 "사기진작 차원" 5 20:47 249
293259 기사/뉴스 日군마현, 조선인 추도비 철거비용 1.8억원 시민단체에 청구 3 20:43 410
293258 기사/뉴스 [MBC 단독] '정명석 성범죄' 경찰관이 증거인멸 도왔다?‥서울청, 감사 착수 3 20:38 286
293257 기사/뉴스 MB 정권 이후 최대 하락폭‥"'회칼 테러 협박'은 논평할 필요도 없어" 1 20:35 458
293256 기사/뉴스 대성, 별났던 빅뱅 시절…"사이 안좋아 방송국 가려서 출연, 싫어하는 건 안했다" 3 20:31 1,536
293255 기사/뉴스 "윤 취임식 무지개 보는 설렘"‥EBS 부사장 첫 출근 무산 8 20:31 726
293254 기사/뉴스 전노민-오세영 동반 추락사…오승아, ♥윤선우와 ‘세 번째 결혼’ (종합)(드라마기사) 5 20:30 1,030
293253 기사/뉴스 '라인야후' 논란 첫 공식 입장‥"행정지도 이례적" 6 20:29 357
293252 기사/뉴스 조권, 15년만 솔로 버전 '친구의 고백' 발매 '귀호강 선사' 3 20:11 449
293251 기사/뉴스 [단독] '정명석 성범죄' 경찰관이 증거인멸 도왔다?‥서울청, 감사 착수 10 20:08 904
293250 기사/뉴스 축제 바가지요금으로 논란이었던 남원춘향제 올해는 백종원에게 맡겼다 함 17 20:08 3,530
293249 기사/뉴스 '황재균♥' 지연 "요즘 투어스에 빠져…건들면 안 돼" (지연) 6 19:59 2,750
293248 기사/뉴스 [단독] '5·18 폄훼' 전 인천시의장 "광주 시민에 미안할 게 뭐 있어" 38 19:45 2,378
293247 기사/뉴스 방탄소년단의 홍보 효과를 고려했을 때 하이브가 이 사실을 알면서도 방치했다면 표준전속계약서상 조항 가운데 하나인 '성실한 매니지먼트'의 의무를 소홀히 했다 28 19:43 2,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