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지금 하이브서 조치 시급해보이는 미성년자 여자아이돌.jpg
107,357 596
2024.04.20 13:31
107,357 596

 

요즘 진짜 너무 심각해보이는 르세라핌 은채 

 

 

 

 

이름 검색하자마자 뜨는 쇼츠들

 

 

 

 

 

 

 

DDqUVH

 

wfJZXV

 

 

 

 

 

관련 안티들이 몇일전 갑자기 악의적 편집영상과 날조글들 올리면서 선동하고

지금 보아다음으로 렉카충들이 그거 받아서 다음타겟으로 은채관련 갑자기 지난 짜집기영상, 까판영상 너도나도 대량으로 뿜어내면서 조회수빨아먹고 있고

 

 

 



snTauN

 

PJxzua


 

 

 

 

 

 

 

악플러들과 낚인사람들 콜라보로 신나서 미성년자한테 대규모로 악플 인신공격 조롱 쏟아붓고 있음 조회수 보면 알겠지만 영상가보면 별일도 아니거나 단어실수 한거 이런거 온갖 궁예랑 짜집기해논 영상일뿐인데 비난수위나 규모는 무슨 마약하고 범법행위한 범죄자 남자연예인들보다 심각한 상태임

 

 

 



YSyJOG

CYzJQM

buorKk

 

 

 

 

 

 

본인이 바로 볼수있는 계정까지가서 하나같이 비계로 저 ㅈㄹ해놓음

 


yuUfwa

 

 

 

 

 

 

 

 

 

 


 

 

 

 

 

 

 

 

 

 


위 악플러들 고3고3 거리며 온갖 비난대상이 상처받을만한 비난 배설중인데 

 

찾아보니깐 정작 홍은채는 고3이라는 대상을 언급하며 비난한적 한번도 없고, 최근영상 몇초랑 24분가까이되는 풀영상 중 몇초만 잘라다 합쳐놔서 고3 비난중이라는 식으로 조작해서 의미를 날조해논 영상 퍼트리는 중이고 렉카가 지금 거기에 가담해서 아직 성인도 안된 애를 매장시킬 기세로 몰아가는 중   

 

 

 

https://www.inven.co.kr/board/webzine/2097/2244682

 


lenxQt
 

 

 

https://www.instagram.com/reel/C3aIXWxvNIK
 
일단 시작은 2월달 라이브 방송에서 고3 친구들을 언급한거였음
 
여기서 자기 친구들이 고3인데 귀엽다 이런 내용임
 
이때도 공부하는 학생들 무시하냐 급발진하는 사람들이 좀 있었는데
 
친구들에 대한 내용이여서 바로 진압됬음
 
 
 
그러다가 3월 중순에 
 
은채가 학교다니시죠? 힘들겠다
 
이렇게 고등학생 내려치기한다고 영상이 올라옴
 
이것도 풀버전으로 보면 
 
 
https://theqoo.net/square/3144834340
 
 
 
그냥 저때 영상내내 저 말투임 저거 몇초만 잘라서 심지어 다른 영상하고 짜집기해서 신나게 사람 매장시키려고 퍼트리는 중
아니뒤에보니까은채포함다들걍공감해주면서등교할때너무힘들엇다어케7시에일어낫지하는데
힘내세요하면서너무힘들겟다해주는거잖아
그기분뭔지알죠7시에일어나는거저도7시에일어맜어요이게그렇게한국고등학생을내리치는거같으세요?ㅠ
 
 
자기도 학교다닐때 7시 일어나는게 힘들었다 뭐 이런내용임
 
그래도 놀리는거 같다 기분나쁘다 이런 반응은 있었음
 
근데 이 영상은 1년전 영상이라는거
 
2월달 라방으로 긁힌 안티들이 1년전 영상을 끄집어내서 퍼트린 거였음
 
 
 
SlNswL

 
 
 
그리고 1번과 2번 영상을 짬뽕시켜서
 
고3을 조롱했다는 영상이 올라옴
 
알다시피 고3은 입시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사회적으로 특별한 존재임
 
그런 약자를 조롱했다는건 욕먹을만한데
 
홍은채는 해당영상에서 고3을 언급하지도 않음
 
근데 홍은채가 고3을 언급한것처럼 악의적으로 날조해서 영상이 올라왔고
 
그게 완전 사실이 되버림
 
 
FekTXI

 
 
 
 
 
전국 고3들 조롱하고 개꿀이라 했다는 영상 풀버전 
 
 

 

 

클릭해보면 알겠지만 24분이나 되는 영상 중 자기랑 자기 친구들(고3) 시시콜콜한 얘기하는거고 고3을 향해 개꿀! 이런게 아니라 친구들 얘기하면서 예전생각나고 자기 친구들이 귀엽다한거고 어쩌다 ㄹㅇ찐친들이랑 너네 학교 몇시에 가냐 말나오다 자긴 그때 11시픽업이었어서 그냥 속으로 개꿀 막 이랬다고 이런식으로 얘기한 별 의미없는 말인데 조롱한거처럼 여기저기 고3과 직장인 광역저격했다고 저기만 잘라서 돌고있음 

 

 

 

데뷔 몇십년차 중견연예인들도 저렇게 악플억까 폭탄받으면 멘탈 박살나고 피해심각하던데 미자한테까지 저 지금 사람들 몰아가지고 괴롭히고 저 ㅈㄹ하는거 유튜브볼때마다 뜨는거 환멸나서 팬아닌데도 찾아보고 글 올림 요즘 진짜 커뮤나 포털서 신상파악 어려운 유튜브로 사람들 다 넘어가면서 연예인 매장시키기 너무 심각한듯  

 

 

세상 오래 산 사람도 여론과 사람들 악플들 반응이 세상의 전부로 보일때 많은데 아직 성인도 안된 애의 시선으로 눈에보이는 모든반응이 본인의도와 다르게 이상하게 부풀려진 날조투성이에 자기를 잡아먹을듯한 악플들이고 본인이 같은 상황일때 어떤기분일지 생각하고 말했으면 좋겠다 제발

 

다시한번말하지만 은채 팬도 아니고 물론 보아처럼 성인 연예인한테 집단 사이버불링하는것도 너무 큰 사회문제지만 미성년자가 괜히 미성년자가 아님 아직 정서적으로 성장도 덜 되었고 한창 감수성 민감하라시기인데 이젠 미성년자한테까지 어른들이 저 ㅈㄹ하는거는 진짜 방치하는건 너무 아닌거같고 보는나도 정신병생길거같은데 애한명 큰일날거같아서  환멸나서 쓴 글임 보다가 놀라서

목록 스크랩 (0)
댓글 59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 이벤트] 장기용X천우희 쌍방구원 로맨스!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릴레이 댓글놀이 이벤트 7120 00:06 14,02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803,97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335,67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111,9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528,21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593,3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492,2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41,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9 20.05.17 3,054,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26,1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93,1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00043 이슈 딩고뮤직 [BAND Ver.] 도영(DOYOUNG)의 귀호강 풀밴드 라이브 - 나의 바다에게, 반딧불, 댈러스 러브 필드 | House of Dingo 19:05 4
2400042 이슈 [LOL] (MSI) T1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 2 19:03 114
2400041 기사/뉴스 이찬원, 쟁쟁한 아이돌 제치고 "'뮤직뱅크'서 첫 1위" 4 19:01 145
2400040 이슈 IVE(아이브) 해야 (HEYA) 안무가 버전 | 라치카 Lachica Choreography 7 19:01 329
2400039 이슈 유튜브에 이어 이정도면 ㄹㅇ재능이라는 다비치 강민경 싸이월드 글.jpg 2 19:01 545
2400038 유머 오늘은 루이가 퇴근 거부하고 어부바나무 오르기 시도함ㅋㅋ🐼 3 19:00 633
2400037 이슈 아이브 해야 뮤뱅 직캠 썸네일 모음 5 18:59 234
2400036 기사/뉴스 "안무 틀렸네?" 리더 유진, 아이브 멤버들 제보에 '당황'..."1대 6이다" ('할명수')[종합] 18:59 266
2400035 이슈 두번째 만남에서 말 놓은 뒤 오늘 인사한 보넥도 재현(03) - 엔시티 도영(96) 2 18:58 241
2400034 기사/뉴스 슈퍼주니어 이특, 사칭 DM 주의 당부 "나 아냐..속지 마" 18:57 513
2400033 유머 일본에도 건너간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를... 챌린지 4 18:57 518
2400032 기사/뉴스 '박진영에 발끈' 골든걸스 "'청룡' 무대 후 우리에게 보컬 배우라고" [아는 형님] 3 18:55 525
2400031 이슈 3주차 해군 훈련소 영상 뜬 태용 (NCT127) 8 18:55 451
2400030 유머 수의사님과 툥바오 아이고 소리나온 아이바오 채혈 장면ㅋㅋㅋ 🐼 9 18:53 1,576
2400029 기사/뉴스 장재현 감독 “차기작은 K-뱀파이어물”‥‘파묘’ 속편은 NO 14 18:53 542
2400028 기사/뉴스 고규필 “전현무, 결혼식 축의금 마동석만큼 줬다…진짜 놀라” (전현무계획) 18:53 413
2400027 유머 내가 스몰톡을 못하는 이유 31 18:52 1,543
2400026 유머 영숙이 민희진룩입고 상철 폭로하는데 이게뭐지.twt 38 18:52 2,883
2400025 유머 하이브 후배돌 생카 앞에 등장한 "죽었나 싶어 보내봅니다" 51 18:51 2,753
2400024 유머 @: 손님이 부채 하나 들고 들어오는데 너무 빵 터짐 15 18:49 1,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