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타니 뒤통수’ 미즈하라, 부모도 ‘죄인’ 생활…직장 잃고, 집도 ‘뒷문’으로 출입 [SS시선집중]
17,351 27
2024.04.20 11:09
17,351 27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의 ‘뒤통수’를 친 전 통역 미즈하라 잇페이(40)가 궁지에 몰렸다. 끝이 아니다. 부모까지 덩달아 ‘죄인’이 됐다. 자기 집도 당당히 들어가지 못한다.

일본 데일리신쵸는 19일 “미즈하라의 불법 도박 스캔들로 부모님까지 피해를 보고 있다. 아버지 미즈하라 히데마사 씨는 LA 교외의 일식 선술집에서 요리사로 일했으나 아들의 사건 이후 출근하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살고 있는 집은 30년 이상 거주했다. 집이 하루 종일 고요하다. 이사간 것으로 생각할 정도다. 그러나 인근 주민이 미즈하라의 부모가 현관이 아니라 뒤쪽 차고의 셔터를 열고 들어가는 것을 봤다”고 덧붙였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468/0001052599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 이벤트] 장기용X천우희 쌍방구원 로맨스!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릴레이 댓글놀이 이벤트 7283 00:06 17,10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809,23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348,81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124,0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534,46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607,9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495,7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42,1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9 20.05.17 3,058,2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27,0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97,8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283 기사/뉴스 시흥교각 붕괴영상 cctv 33 23:52 2,225
293282 기사/뉴스 [단독] 롯데건설 마곡 신축 공사현장서 붕괴사고…근로자 2명 부상 5 23:32 1,681
293281 기사/뉴스 다리도 집도 뿌리째 뽑혀 '둥둥'‥브라질 남부는 '전시 상황' 4 23:06 1,558
293280 기사/뉴스 현직 서울 경찰, JMS 정명석 증거인멸 도왔나?…감사 착수 3 22:45 632
293279 기사/뉴스 '정훈 결승 홈런' 롯데, 접전 끝에 삼성 격파(롯데 자이언츠) 9 22:43 767
293278 기사/뉴스 베트남축구협회, 결국 한국인 감독 선택 14 22:39 2,816
293277 기사/뉴스 'BTS도 복무하는데'…병무청장, 예술·체육 병역특례 폐지 언급 28 22:22 1,383
293276 기사/뉴스 [단독] 수사 어떻게 될까? 윤 대통령 수사도 불가피 14 22:20 1,939
293275 기사/뉴스 "완전 러키잔아" 장원영이 이끈 긍정 신드롬 54 22:17 3,926
293274 기사/뉴스 주차된 오토바이 만지다 '앗 뜨거'…차주 보상 책임 있나 [법알못] 9 22:14 1,559
293273 기사/뉴스 EBS 압색에 "언론장악” 긴급성명…유시춘 "법카 2,000원 초과 문제 삼아" 10 22:13 1,067
293272 기사/뉴스 수원서 실종된 10대 여성, 서울 주택서 20대 남성과 숨진채 발견…실종신고 5시간 만 9 22:10 3,437
293271 기사/뉴스 "다른 나라 사고인 줄”…엿가락처럼 휜 철근 10 21:50 4,294
293270 기사/뉴스 '팔로워 113만, 배구계 아이돌' 임성진 "솔로지옥보다 배구가 우선이죠" 1 21:49 1,001
293269 기사/뉴스 전현무 대학생 시절 방송출연 6 21:48 875
293268 기사/뉴스 남자배구 7구단, 재계약 없이 아시아쿼터 전원 교체 1 21:40 1,070
293267 기사/뉴스 장혁, 49세에 프로 복싱 라이선스 취득‥운동하다 몸에 열까지(우아한 인생) 2 21:36 1,198
293266 기사/뉴스 박성훈 "'눈물의 여왕' 선넘은 은성, 질타 많이 받아...해피엔딩 종영 다행" [종합] 1 21:34 549
293265 기사/뉴스 [단독] YGX 출신 안다, 결혼+임신 깜짝 발표…"작년 겨울 사랑의 결실" 12 21:29 6,888
293264 기사/뉴스 미에로화이바, 핱시4 김지영 출연한 ‘편의점 톡 쏘는 시그널’ 숏폼 드라마 공개 1 21:07 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