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대선배를 떨어뜨려버리고 멘붕 온 아이돌
7,074 0
2024.04.19 19:53
7,074 0

백호 유튜브 나락너락 중 모자이크된 사진을 보고 누가 노래 잘할 것 같은 지 고르는 콘텐츠

https://youtu.be/dgFUmCtLeks?feature=shared

 

 

처음엔 오른쪽 분이 너무 단정해서 안 뽑으려다가 단정함을 믿어보기 위해 왼쪽 분 선택

 

 

 

알고 보니 대선배 옥주현님 ㅋㅋㅋㅋㅋㅋ

 

 

진짜 당황한 게 눈에 보이네 ㅋㅋㅋㅋㅋ

 

 

 

그렇게 4강에 올라온 백호를 보고 제작진들이 한 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 사진은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백호 사진

 

 

 

 

 

 

결국 자기 자신을 떨어뜨린 백호 ㅋ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X 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슬림 핏! 무중력 선! ‘비타 드롭 선퀴드’ 체험 이벤트 357 04.27 63,26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772,60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299,41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069,1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499,44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548,0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480,2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28,5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9 20.05.17 3,038,4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12,9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86,4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9128 이슈 라이즈 응원봉 발광력이 보이는 응원법 영상 21:40 0
2399127 이슈 범죄도시4) 짧게 지나가는 배우들 21:39 110
2399126 기사/뉴스 대구시, 박정희 동상 건립키로…인혁당 사건 유족·시민단체 반발 21 21:35 356
2399125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네이처 "소녀의 세계 (Oh my gosh)" 21:35 29
2399124 이슈 아이브 가을,이서 x 김재중 해야 챌린지 🤗🌞 4 21:34 414
2399123 기사/뉴스 ‘알리·테무’ 어린이 완구에 유해물질 158배 8 21:33 443
2399122 이슈 내 차 주변에 있는 사람들 놀라게 하기.insta 1 21:33 353
2399121 유머 집에 늦게 왔는데 말 한마디 없이 엄청 혼냄 5 21:33 743
2399120 이슈 한국축구대표팀 감독 후보.JPG 2 21:33 627
2399119 이슈 뮤지컬배우 김소현 (주안엄마) 서울대 재학시절 미담 43 21:33 2,008
2399118 유머 (스압) 그렇겠지...뿌리까지 국 끓여먹으니까 3 21:32 881
2399117 유머 당시 커뮤에서 가수보다 반응 터졌던 백댄서(2세대 주의) 2 21:32 891
2399116 이슈 인피니트 우현 오늘자 인스타 릴스 1 21:32 162
2399115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하성운 "I Fall In Love" 4 21:29 73
2399114 이슈 세븐틴 데뷔 전 컨텐츠 Special SEVENTEEN TV(feat. 애기 사무엘) 1 21:28 216
2399113 기사/뉴스 "뭐 먹지" 매일 신음하는 직장인들…맥도날드도 가격 올랐다 8 21:28 694
2399112 이슈 아이브 장원영 리즈 해야 챌린지.x 8 21:27 680
2399111 이슈 오늘자 프레드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던 한가인 6 21:25 1,830
2399110 기사/뉴스 일본「최애의 아이」 스포일러 당해 부하에게 폭행인가. 법무국 직원을 서류 송검. 교토 2 21:23 542
2399109 유머 어두워져도 나무에서 내려오지 않는 푸바오를 기다려준 강바오 27 21:22 3,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