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더블A(샌안토니오 미션스)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 근황
4,672 6
2024.04.19 14:13
4,672 6

고우석은 19일(한국시간) 텍사스 코퍼스 그리티 와타버거 필드에서 열린 코퍼스 크리스트 훅스(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 더블A 팀)와의 원정 경기에 출전해 2이닝 동안 2피안타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고우석은 1-0으로 앞선 8회 팀의 네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삼자 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했지만, 9회 선두 타자에게 중전 안타. 후속 타자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고, 계속된 1사 1,3루의 상황에서 내야 땅볼로 처리했지만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면서 동점을 내주며 블론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9회까지 2이닝을 던진 고우석은 연장 10회에 교체됐고, 팀은 3-4로 패했습니다.


고우석 2024시즌 마이너리그 성적

[기록=MiLB.com] * 4월 19일 기준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VDL X 더쿠 💜] 세레니티가 새로워졌어요, 톤스테인 컬러 코렉팅 프라이머 #세레니티 #클리어 체험 이벤트 448 05.16 31,09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775,76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513,9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893,98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060,5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631,8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91,0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0 20.05.17 3,194,0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6 20.04.30 3,774,5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55,5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44034 이슈 여기서 인싸들의 특징이 안 좋은 방식으로 드러나는 거 같음 <- 요즘 사회가 인셀 문화가 되는 이유 1 11:44 425
1344033 이슈 아이브 장원영 오늘 음중 사녹 미우미우 커피차 역조공.jpg 14 11:41 1,137
1344032 이슈 이정후 시즌아웃을 밝히면서 그동안 겪은 맘고생 소회,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밝히는 인터뷰 6 11:36 629
1344031 이슈 한국 해외직구 금지에 대한 미국의 대응 5 11:35 1,639
1344030 이슈 드디어 짧게 이발한 고경표 인스타.jpg 6 11:35 1,414
1344029 이슈 [NPB] 사사키 로키 근황 4 11:35 282
1344028 이슈 나 봤을 때 할아버지 반응 1 11:35 376
1344027 이슈 🐰뉴진스 곧 컴백합니다🐰 25 11:33 925
1344026 이슈 [오월의 청춘]답장 없는 편지 쓰는 거 이제 안 할래요 8 11:32 719
1344025 이슈 [빠더너스] 둘 중 더 부러운 재능은? 4 11:23 805
1344024 이슈 나혼산에 게스트 친구로 나왔다 단독출연까지 하게된 출연자 2명jpg 16 11:19 4,805
1344023 이슈 두달전에 직구 규제 예언했던 커뮤 글 17 11:18 4,209
1344022 이슈 멕시코 자연광 아래서 흑발 짧머로 공연한 라이즈 원빈 37 11:15 1,609
1344021 이슈 경찰서에 누나 신고하러 온 남동생.jpg 23 11:13 5,522
1344020 이슈 [KBO] 2024시즌 도루 실패 Top5 40 11:12 1,562
1344019 이슈 인간 퇴근길 길막하고 인간 삥뜯는 아기까치.twt 5 11:12 991
1344018 이슈 영상 올린지 24시간도 안돼서 조회수 100만 달성한 뉴진스×할명수 33 11:02 1,638
1344017 이슈 법원은 하이브 측 대리인이 ‘무당경영’을 자꾸 언급하는 것을 제지 227 11:01 15,608
1344016 이슈 타이거즈와 목포의 눈물(5.18)-이길 수 있는게 하나도 없었다, 전라도에서는 16 11:01 1,233
1344015 이슈 아이브 안유진 x 배우 진선규 해야 챌린지 27 11:01 1,560